얕은 연못 (임남혁 시집)

얕은 연못 (임남혁 시집)

$12.80
Description
어디에도 머물 수 없었던 시간들이
여기에 잠시 고여 있다

한 겹의 삶 , 한 줄기 고백
조용히 스며드는 시의 물결
저자

임남혁

언어는 비움과 채움 사이의 경계입니다.
저는 그 경계에 머물며 글을 적습니다.
머묾에서 사유까지,
침묵을 건너는 시의 길 위에 있습니다.

목차

1부 머묾
잔상 걷기
공존
첫날 첫눈
읍내의 하루
숨
막걸리

2부 회상
그림자
서툰 우리
자전거
볼 빨간 부끄럼
성장통
꽃가마

3부 세상 읽기
매몰
길 잃은 조각들
치와와
들꽃
하이에나의 계절
경계

4부 사유
춤의 여정
산행
빛의 자각
새벽 산책
소실점
호모 이그니스(Homo Ignis)

5부 에필로그
머묾에서 사유까지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