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의 침묵 앞에서 길을 잃었다면
고통의 한복판에서 인간다움과 희망을 선택하라!
김정용 광주가톨릭대 총장이 다시 묻는
인간 존엄, 공동선 그리고 연대의 길
고통의 한복판에서 인간다움과 희망을 선택하라!
김정용 광주가톨릭대 총장이 다시 묻는
인간 존엄, 공동선 그리고 연대의 길
『신 없는 세상』은 김정용 신부가 오늘의 현실 한가운데서 던지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신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신을 믿는 작금의 세상, 과연 인간이 살 만한 세상인가?”
그는 신앙을 교회 울타리 안의 교리로 한정하지 않는다. 이 책의 신은 성전 밖 세상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침묵 속에서 존재한다. 폭력과 탐욕이 신의 자리를 대신한 시대, 저자는 세상의 부조리를 외면하지 않는 신학자의 눈으로 인간의 존엄, 연대, 공동선, 정의, 생태 그리고 이주와 노동의 문제를 성찰한다. 신을 말하지만 동시에 신을 부정당한 자들의 언어로, 그는 ‘세속 속의 신학’을 다시 세운다.
이 책의 글들은 저자가 광주평화방송과 『가톨릭신문』 등에서 공개한 말과 글을 모은 것으로, 그리스도인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묻는다. ‘하느님은 어디에 계신가’라는 질문은 곧 당연하게도, ‘인간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신의 침묵 속에서도 인간은 여전히 사랑하고, 연대하며, 정의를 꿈꾸어야 한다.
이 책은 신을 믿는 이들에게 신앙의 각성을, 신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인간에 대한 신뢰를 새롭게 일깨운다.
“신이 보이지 않는 세상은 살 만한가?”라는 물음 끝에서,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느님의 얼굴을 닮아가려는 인간의 가능성을 본다
“신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신을 믿는 작금의 세상, 과연 인간이 살 만한 세상인가?”
그는 신앙을 교회 울타리 안의 교리로 한정하지 않는다. 이 책의 신은 성전 밖 세상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침묵 속에서 존재한다. 폭력과 탐욕이 신의 자리를 대신한 시대, 저자는 세상의 부조리를 외면하지 않는 신학자의 눈으로 인간의 존엄, 연대, 공동선, 정의, 생태 그리고 이주와 노동의 문제를 성찰한다. 신을 말하지만 동시에 신을 부정당한 자들의 언어로, 그는 ‘세속 속의 신학’을 다시 세운다.
이 책의 글들은 저자가 광주평화방송과 『가톨릭신문』 등에서 공개한 말과 글을 모은 것으로, 그리스도인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묻는다. ‘하느님은 어디에 계신가’라는 질문은 곧 당연하게도, ‘인간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신의 침묵 속에서도 인간은 여전히 사랑하고, 연대하며, 정의를 꿈꾸어야 한다.
이 책은 신을 믿는 이들에게 신앙의 각성을, 신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인간에 대한 신뢰를 새롭게 일깨운다.
“신이 보이지 않는 세상은 살 만한가?”라는 물음 끝에서,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느님의 얼굴을 닮아가려는 인간의 가능성을 본다
신 없는 세상? (잠든 신앙을 개우는 존엄과 연대의 길)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