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픈 마음들이 잠시 쉬어가는 곳, 그곳에서 시작된 열여섯 선의 마법 같은 치유기
“나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손목을 그었다.”
모두가 축복을 노래하는 크리스마스이브, 학교 폭력과 엄마의 무심함 속에 홀로 방치되었던 16세 소녀 ‘선’은 스스로 생을 포기하려 한다. 죽음보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선이 도착한 곳은 전북 고창의 오솔길 끝, 초록색 삼각형 지붕이 반기는 ‘하늬마음 휴양병원’이다. 이곳에서, 선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208호 식구들과 마주하게 된다.
208호, 자신을 ‘피터팬’이라 믿으며 늘 막대 사탕을 건네는 소년 피터, 딸의 결혼식을 위해 술을 끊으려는 피에르 아저씨, 거식증으로 앙상하게 말라 버린 오즈 언니,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마음을 닫은 주노 삼촌까지. 성별도 나이도 아픔의 색깔도 제각각인 이들은 병원 합창단 활동을 통해 서로의 서툰 화음을 맞춰 가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연다.
『하늬마음 휴양병원』은 아픈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각박한 세상에서 잠시 길을 잃은 모든 어른에게 “아픈 마음이 쉬었다 가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위로와 자립의 용기를 건네는 성장 소설이다.
“나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손목을 그었다.”
모두가 축복을 노래하는 크리스마스이브, 학교 폭력과 엄마의 무심함 속에 홀로 방치되었던 16세 소녀 ‘선’은 스스로 생을 포기하려 한다. 죽음보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선이 도착한 곳은 전북 고창의 오솔길 끝, 초록색 삼각형 지붕이 반기는 ‘하늬마음 휴양병원’이다. 이곳에서, 선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208호 식구들과 마주하게 된다.
208호, 자신을 ‘피터팬’이라 믿으며 늘 막대 사탕을 건네는 소년 피터, 딸의 결혼식을 위해 술을 끊으려는 피에르 아저씨, 거식증으로 앙상하게 말라 버린 오즈 언니,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마음을 닫은 주노 삼촌까지. 성별도 나이도 아픔의 색깔도 제각각인 이들은 병원 합창단 활동을 통해 서로의 서툰 화음을 맞춰 가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연다.
『하늬마음 휴양병원』은 아픈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각박한 세상에서 잠시 길을 잃은 모든 어른에게 “아픈 마음이 쉬었다 가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위로와 자립의 용기를 건네는 성장 소설이다.
☞ 수상내역
밀크티 창작동화 수상작
밀크티 창작동화 수상작
하늬마음 휴양병원 (밀크티 창작동화 수상작)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