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생존기 12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프로야구 생존기 12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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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훈

저자:최훈
현재국가대표야구만화가.
1972년생.상문고등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를졸업하고일본디자이너스쿨디지털만화과,사이타마대학대학원예술학부연구과정을이수했다.
일간스포츠에서「하대리」시리즈,네이버웹툰에서「삼국전투기」,「GM」,
스포츠동아에서「클로저이상용」등을발표했다.
특히「GM」,「클로저이상용」,「GM:드래프트의날」,「프로야구생존기」로이어지는GM시리즈는만화,야구팬들의큰사랑을받고있다.
「프로야구생존기」는카카오페이지에서연재중이다.

출판사 서평

전설의야구만화〈GM〉과〈GM:드래프트의날〉,
야구팬들을열광하게만든〈클로저이상용〉.그GM시리즈의신작이돌아왔다

신생구단수원나이츠에입단해꿈에그리던프로야구선수가된노영웅.
하지만프로야구선수라고마냥야구를하는건아니었다.야구를하기위해서는같은팀경쟁자보다더야구를잘해서경기에출전할기회를얻어야했다.팀에쓸모있는선수가되어야만경기에나갈수있고,그래야프로야구선수로살아남을수있다.
나이츠에서의좋은활약을발판으로돌핀스로트레이드된노영웅.
롱런할만한이유를갖춘선배임휘와의하와이합숙훈련을통해돌핀스에서도잘해낼수있겠다는자신감을갖게된다.
그렇게많은것을배운합숙이끝날즈음충격적인소식이날아오는데.

심도깊은취재를통해그려지는현장감
판타지가아닌진짜야구만화

프로야구계는성적이모든것을말한다.하지만성적이고만고만한선수들은살아남기위해필사적일수밖에없다.그리고그안에서타인을깎아내릴방법을고민하는자들도나타난다.
한해에두번의트레이드.최고의타자남승우의보상선수로게이터스에가게된노영웅.겨우친해진선배곁을떠나숨막히는게이터스의팀문화속으로들어간노영웅은잘적응할수있을까?
〈GM〉,〈GM:드래프트의날〉,〈클로저이상용〉과같은세계관을가진〈프로야구생존기〉는카카오페이지지면을통해연재되고있으며,후속권이연이어출간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