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양장본 Hardcover)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기쁨은 사라진 게 아니야.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봐. 어디에나 있으니까.”

도토리를 잃어버린 다람쥐와 기쁨을 잃어버린 아이가
함께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나는 여정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두 친구가 함께 잃어버린 것을 찾아가는 그림책입니다. 가을 동안 묻어 놓은 도토리가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린 다람쥐 다다, 그리고 기쁨을 잃어버린 한 아이. 두 친구는 잃어버린 것을 찾다가 만나고, 함께 여정을 떠나요.
아이는 다다와 함께 숲을 걷고 이야기하며 점차 자신만의 기쁨을 찾아갑니다. 흑백이던 세상도 점점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이 책은 기쁨은 잃어버리는 게 아니라, 잠시 보이지 않을 뿐,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음을 알려 줍니다. 삶의 어느 순간 기쁨을 잃었다고 느끼는 우리 모두에게 ‘기쁨은 어디에나 있다’라고 따뜻하게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라샤무르타다

레바논아동도서전문출판사루쿰Luqoom의설립자입니다.파버아카데미의소설창작과정과옥스퍼드대학교의컬럼비아출판과정1기졸업생이며두바이에서의직장생활을접고고향인베이루트로돌아와출판사를설립하고글쓰기에전념하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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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쁨은어떻게생겼어?어떤느낌이야?”
내안의기쁨을찾을때마다세상은점점아름답게물들어가요

“기쁨이뭐야?도토리같은거야?”다람쥐다다는‘기쁨’이라는단어가낯설어요.아이는곰곰이생각하다가이렇게말합니다.“기쁨은밝고,알록달록하고둥둥떠다니기도해”,“기쁨은상쾌한바람같아.누군가가나를폭신폭신안아주는느낌도들어.”다다는그뜻을다알지못하면서도고개를끄덕이며이렇게말합니다.“나도누가안아주는거좋아해.”
이책은다람쥐와아이가마음을나누는과정을통해‘서로완전하게이해하지못해도,옆에있어주는것만으로도우정은시작될수있음’을이야기합니다.

《기쁨은어디에있을까?》는잃어버린소중한것을찾아가면서알게되는기쁨의순간들을색의변화로표현합니다.이야기가시작될때는온세상이흑과백뿐이에요.자신이가장좋아하는도토리를잃어버린다다와,기쁨을잃은아이는슬프고우울하거든요.그러다두친구가만나함께숲을걷고,서로의이야기를나누면서흑백이던숲이점점다양한색깔을품은숲으로물들어갑니다.
꽃한송이,나비한마리,빛한줄부터색을조금씩찾아가는숲.서로잃어버린것을찾아주기위해함께걷던두친구도우정을나누며,우울했던마음도조금씩기쁨으로가득찹니다.마지막장면에이르면다다와아이가느끼는행복만큼화려하고따뜻한색채로장면이가득찹니다.


“잃어버리는것이꼭나쁜것만은아니야.”

다람쥐는가을에도토리를묻어두고선어디에있는지잊어버려요.그덕분에,땅속에남아있던도토리가자라커다란참나무가된다고해요.이런걸보면무언가를‘잊어버리고잃어버리는것’이꼭나쁜것만은아니랍니다.잃어버린줄알았던도토리가참나무가되고,또거기에서많은도토리가열려다람쥐의식량이되니까요.
찬란하게빛나던기쁨을잃었다고느끼는그순간,정말로기쁨은사라져버린걸까요?기쁨도도토리와마찬가지예요.사라진것이아니라,잠시보이지않았을뿐이죠.이책의마지막장에서는이렇게물어요.“여러분을기쁘게하는것은무엇인가요?”책을함께읽으며아이와이야기해보아요.아이의하루에서,가장가까운곳에서기쁨을찾는연습이시작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