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한 번쯤은 궁금하잖아 (중현 스님이 콕 집어서 알려주는 불교 핵심 교양수업)

불교, 한 번쯤은 궁금하잖아 (중현 스님이 콕 집어서 알려주는 불교 핵심 교양수업)

$22.00
Description
정답 없는 세상, 불교가 던지는 유쾌한 사유의 힌트!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순간 불교가 말을 걸어왔다
요즘 핫한 분야를 꼽자면 단연 ‘불교’를 빼놓을 수 없다. 사시사철 진행되는 템플스테이와 앞다투어 읽는 부처님의 말씀, 그리고 매년 성황을 이루는 불교 박람회까지. 이제 불교는 신앙의 영역을 넘어 현대인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왔다. 누군가는 위로를, 누군가는 숨 쉴 여유를 찾아 불교로 모인다. 하지만 그 위안의 뿌리, 즉 불교의 가르침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불교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불교란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탓이다.
『불교, 한 번쯤은 궁금하잖아』는 그 궁금증의 문턱에 선 ‘불교 초보’를 위한 첫 번째 교양수업이다. ‘불교는 종교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부처님의 생애와 역사, 불교가 만들어낸 문화와 죽음을 바라보는 사유까지, 불교의 전체 지형을 한눈에 그려낸다. 여기에 더해 저자인 중현 스님은 교리나 수행에 머물지 않고 신앙과 제도, 삶과 죽음 등 불교의 여러 층위를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현대인의 고민 속으로 불교를 불러온다.
이 책은 불교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에게는 낯설지 않고 친절한 길잡이로, 오랜 불자(佛者)에게는 익숙한 가르침을 다시 성찰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교리보다 삶에 가까운 불교, 절집 밖으로 나온 ‘지금 여기의 나’를 위한 불교, 그 새로운 얼굴을 이 책에서 만나 보자.
저자

중현

저자:중현
20대내내학생운동과노동운동에전념하였고,30대에프로그래머로변신하여고려대장경전산화작업에참여했다.1998년송광사에서범일보성스님을은사로출가한뒤봉암사,송광사,화엄사,석종사등제방선원에서정진했다.
화순용암사주지와「월간송광사」편집장을지냈으며,「광주일보」등일간지에칼럼을연재하고있다.현재무등사증심사주지로살며유튜브채널‘증심사’를통해세상과소통하고있다.
저서로는『길고양이의법문』,『불교를안다는것불교를한다는것』,『기도의이유』가있다.

목차

ㆍ책머리에

제1부.불교와종교
-1강.불교는종교인가?

제2부.부처님의생애
-2강.불교의두갈래길과사문전통
-3강.부처님의생애

제3부.불교의역사
-4강.인도에서불교가사라진이유는?
-5강.한국불교의현재와미래

제4부.불교의문화
-6강.전각ㆍ탑ㆍ승탑
-7강.불보살과신중들

제5부.불교의수행
-8강.마음다스리기의이론과실습
-9강.기도하면정말로소원이이루어지나?

제6부.불교의윤리
-10강.불교의선악관과계율
-11강.일상에서만나는계율

제7부.불교의생사관
-12강.죽음을생각하라

출판사 서평

불교,어렵게만느껴졌다면이번엔다르다!
불교가건네는친절하고다정한해답

요즘사람들은마음이지칠때면자연스레불교로눈을돌린다.사찰이주는고요함,명상의여유있는호흡,부처님의말한마디가잠시나마마음의짐을내려놓게해주기때문이다.그러나사람들이불교를찾는이유가단순히‘힐링’만은아니다.빠르게변하는사회에서사람간의관계는느슨해지고,비교와선택은더욱많아졌다.무엇이옳은지,어떻게살아야할지스스로판단해야하는일이늘어나며사람들은점점더외롭고피로해졌다.
이상황을해결하고자많은이들이인문,심리,철학등다양한사유의길을탐색하기시작했다.그리고이중불교는삶의문제를정면으로마주하고풀어내는가장깊이있는지혜로다시금주목받고있다.이번책『불교,한번쯤은궁금하잖아』는오늘날불교를새롭게읽어야하는이유를들려준다.저자는불교를신앙의틀에가두지않고,우리의일상속에서어떻게작동하는지를생활의언어로쉽게풀어낸다.
결국불교란먼나라의이야기가아니다.불안정한시대를살아가는우리가스스로를단단히지켜내도록돕는하나의지혜,그리고다시일어설용기를주는따뜻한위로가된다.

불교가한번쯤궁금했다면,지금이그‘한번’이다!
생활의언어로만나는내생애첫불교수업

『불교,한번쯤은궁금하잖아』는오늘의시각으로불교를다시읽는다.이책은방대한교리를하나하나해설하기보다,불교가어떠한맥락속에서탄생하고변화해왔는지를짚어가며‘불교’라는거대한숲을한눈에조망할수있도록그려낸지도이다.
무엇보다도이책이기존의입문서와다른점은불교를‘지식’이아닌‘감각’으로전한다는데있다.저자는불교초보자에게다소복잡하게느껴질개념을빌리지않고,우리가일상에서부딪히는관계,선택,질문안에숨은불교의지혜를찾아낸다.
그래서이책은불교를처음배우는이들에게는가장편안한첫걸음이되고,이미익숙한불자에게는자신이이해한가르침을새롭게바라보는시간을선사한다.단순한위로에서이해로,이해에서다시삶으로나아가는길목으로,이책은그여정을가장쉽고친절하게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