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위야 - 우리 아이 인성교육 30 (양장)

나는 바위야 - 우리 아이 인성교육 30 (양장)

$16.80
Description
갈매기가 “도대체 넌 뭐야?” 하고 묻습니다. 돌은 “난 바위야.”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갈매기는 계속해서 넌 바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조약돌이라고 하거나, 바위라고 하기엔 너무 작다고 하거나, 돌멩이라고 부르며 그 존재를 깎아 내립니다. 넌 아무것도 아니고, 결국 물에 던져져 사라질 것이라고까지 말합니다.
하지만 돌은 한결같이 “나는 바위야.”라고 합니다. 아무리 갈매기에게 무시당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바위’의 이야기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무엇인지 들려줍니다.
저자

로럴크로자

글:로럴크로자
《나여기알아요(Iknowhere)》로보스턴글로브-혼북상,에즈라잭키츠신인작가상,마릴린베일리그림책상등다수의상을받았습니다.《거기서여기로(FromThereToHere)》는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등에서호평을받았고,첫단편동화《소용돌이(TheWhirlpool)》를썼습니다.《나는바위야》는해변에서발견한아주평범한돌을소중히여기는손녀에게서영감을받아쓴그림책입니다.지금은캐나다토론토에서살고있습니다.

그림:맷제임스(MattJames)
캐나다의화가이자작가,음악가이다.열정적이며새롭고자유로운방식으로그림을그린다.그동안8권의작품을발표했으며,많은상을받았다.『노란달,사과달』은새멕시코도서상(2009),『나는이곳을알아요』는보스턴글로브상(2010),『북서항로』는캐나다총독상(2013),『달이뜰때』는메릴린베일리그림책상(2018)을받았다.『행복한장례식』은글과그림을그린첫번째책으로에즈라잭키즈대상(2019),뉴욕타임스와뉴욕공립도서관우수그림책상(2018)을받았다.현재토론토에살고있다.

역자:김난령
경북대학교문헌정보학과를졸업하고,출판계에서편집인,번역가,해외저작권에이전트로활동했다.1997년영국런던인스티튜트의LCP(LondonCollegeofPrinting)에서인터랙티브멀티미디어석사학위를받고,디지털미디어분야에대한강의와글을발표하고있다.특히어린이의순수성을기억하게해주는아동문학에많은관심을가지고있다.대표작품으로는찰스디킨스의『크리스마스캐럴』,로알드달의『마틸다』,유리슐레비츠의『그림으로글쓰기』,『테라마드레』등이있다.

목차

-

출판사 서평

타인의말에흔들리지않는단단한자존감에관한이야기

『나는바위야』는갈매기와작은바위의대화와반복되는문장,간결한그림으로중요한메시지를담담하게전합니다다.갈매기의무시하는말도,어쩌면물속에던져질수도있고,사라질수도있다는말도작은바위입장에서는아프게들리는말이겠지요.
그렇지만자신을여전히바위라고외치는작은바위의모습은,자신을믿고존중하는힘이얼마나중요한지깨닫게합니다.
누구도우리의존재를정의할수없습니다.각자의역할이나삶에대한평가도마찬가지이지요.타인의말에흔들리지않고,자신을굳건하게믿으며자기만의존재가치와자리를지키는것,작은바위의“나는바위야.”가우리에게전하는메시지입니다.


줄거리

갈매기가“도대체넌뭐야?”하고묻습니다.돌은“난바위야.”라고대답합니다.
하지만갈매기는계속해서넌바위가아니라고말합니다.조약돌이라고하거나,바위라고하기엔너무작다고하거나,돌멩이라고부르며그존재를깎아내립니다.넌아무것도아니고,결국물에던져져사라질것이라고까지말합니다.
하지만돌은한결같이“나는바위야.”라고합니다.아무리갈매기에게무시당해도흔들리지않습니다.자신을지키는‘바위’의이야기는타인의말에흔들리지않고스스로를믿는마음이무엇인지들려줍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