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큰글자책) (단숨에 읽히고 즐겁게 깨치는 원영 스님의 법화경)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큰글자책) (단숨에 읽히고 즐겁게 깨치는 원영 스님의 법화경)

$29.00
Description
불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불교 공부 일타강사 원영 스님의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시리즈’ 제4탄!

노력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하고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하게만 느껴진다면
『법화경』 공부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
큰글자책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이 책은 2026년 5월에 출간된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의 ‘큰글자책’입니다.]
불교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 『이제서야 이해되는 금강경』을 통해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쉽고 다정하게 전해 온 원영 스님이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법화경』을 펼쳐 보인다. 집필 소식만으로도 출간 시기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던 바로 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법화경』의 대표적인 비유들과 그 속에 담긴 상징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여기에 원영 스님 특유의 솔직한 경험담과 따뜻한 감성, 유쾌한 표현이 더해져,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화경』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읽을 수 있다.
『법화경』은 예로부터 ‘경전 중의 왕’, ‘대승불교 경전의 꽃’이라 불려왔다. 정식 명칭은 『묘법연화경』으로, ‘백련처럼 가장 올바르고 훌륭한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라는 뜻을 지닌다. 그러나 『법화경』은 널리 알려진 명성만큼이나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7권 28품’이라는 방대한 구성, 화려하고 신비로운 설법 장면, 수많은 비유와 보살들의 등장, 방편과 진실을 오가는 심오한 교리는 초심자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려움을 넘어 『법화경』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희망과 가능성을 전하는지 친근하게 풀어낸 해설서다.
『법화경』은 우리에게 묻는다. “그대는 지금의 모습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무한한 가능성으로 깨어날 것인가?” 불완전함 속에서도 깨달음의 씨앗은 자라고 있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불안할 때, 내가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은 우리 안에 이미 피어나고 있는 연꽃 한 송이를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저자

원영

圓映

운문사승가대학을졸업하고,‘대승계와남산율종’에관한연구로일본하나조노[花園]대학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한국으로돌아와서는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불학연구소상임연구원과교육아사리(계율과불교윤리분야),교육위원등을역임하였다.
현재서울성북구청룡암의주지로도량을돌보면서,BBS불교방송라디오〈원영스님의마음TALK〉과불교공부를하는사람이라면꼭봐야한다는텔레비전프로그램〈원영스님의불교대백과〉를통해대중과소통하면서강의와다양한저술활동을이어가고있다.
지은책으로는불교공부를어려워하는이들을위한불교입문서『이제서야이해되는불교』,세상에서가장다정하고흥미진진한『반야심경』해설서『이제서야이해되는반야심경』,세상에서가장따뜻하고유쾌한『금강경』해설서『이제서야이해되는금강경』,계율을바탕으로부처님당시출가수행자들의생활을엿본『스님의라이프스타일』,행복을찾아헤매는사람들에게삶의지혜를전달하는산문집『지금이라도알아서다행인것들』,울어도쓰러져도다시살아지게하는힘을주는산문집『그렇다고죽을수는없잖아』,마음에꽃을심는필사집『마음글밭』등이있다.

목차

ㆍ책을펴내며
ㆍ각품의내용

1부새로운시각
1.인생엔어떤일이벌어질지몰라∥제1서품
2.미래는열려있다∥제2방편품
3.매사적절한때가있는법∥제3비유품

2부깨어남
1.슬기로운종교생활요령∥제4신해품
2.업보는사유재산∥제5약초유품
3.미리정해진역할들∥제6수기품

3부삶을한탄해본들
1.아직은끝난게아니다∥제7화성유품
2.누구든새로워지길원해∥제8오백제자수기품
3.되든안되든해봐야알일이다∥제9수학무학인기품
4.친구가될수없으면스승도될수없지∥제10법사품

4부뒤집어봐
1.모순이주는생각의힘∥제11견보탑품
2.불행한사람이가진희망∥제12제바달다품
3.행복과불행을저울질하며∥제13권지품
4.자기다움을유지하려면∥제14안락행품

5부되찾은평정심
1.어떤관점에서볼것인가∥제15종지용출품
2.깨달은자의시간∥제16여래수량품
3.마음의자산을늘려∥제17분별공덕품ㆍ제18수희공덕품ㆍ제19법사공덕품

6부천천히서둘러라
1.오해받지않는사람은없다∥제20상불경보살품
2.신뢰한다는건싸우지않겠다는것∥제21여래신력품ㆍ제22촉루품
3.희생을넘어서원으로∥제23약왕보살본사품

7부등불같은존재들
1.묘음보살을꿈꾸며∥제24묘음보살품
2.관음보살주니어로살기∥제25관세음보살보문품
3.감사의기도∥제26다라니품ㆍ제27묘장엄왕본사품
4.두드리면열릴것이다∥제28보현보살권발품

ㆍ책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경전중의왕,『법화경』!
누구나부처가될수있다는무한한희망의가르침을
시원하고생생하게풀어낸원영스님의강의

『법화경』은대승불교를대표하는경전가운데하나다.부처님께서열반에들기전,그동안감추어두었던으뜸가는법을설하신경전으로여겨지며,오랜세월수많은불자들에게깊은신앙과수행의근거가되어왔다.『법화경』의핵심은‘일불승’이다.성문승,연각승,보살승이라는여러길이따로있는것이아니라,결국모든길은하나의부처되는길로모인다는가르침이다.
이가르침은단순히교리적선언에그치지않는다.『법화경』은“누구나부처가될수있다”는놀라운가능성을끊임없이보여준다.성문제자들에게장차성불할것이라는수기를내리고,제바달다와용녀의성불을말하며,상불경보살의이야기를통해모든존재를가볍게여기지않는마음을일깨운다.이처럼『법화경』은차별과한계를넘어서는경전이다.성별도,나이도,지위도,수행의많고적음도결정적인조건이아니다.중요한것은누구에게나깨달음의가능성이있다는사실을믿고,그길을따라가는일이다.
원영스님은이러한『법화경』의세계를어렵고추상적인교리로만설명하지않는다.각품의핵심원문을먼저제시하고,그의미를일상속장면과연결해풀어낸다.삶의슬픔,관계의어려움,마음의불안,수행자의고민,현대인이겪는상처와흔들림이『법화경』의비유와자연스럽게만난다.이책을읽다보면경전을공부한다는부담보다,한편의이야기를따라가듯『법화경』의깊은뜻을이해할수있게될것이다.


“드디어나왔다!”
『법화경』이궁금한이들을위한
세상에서가장뭉클하고유쾌한『법화경』강의!

원영스님은BBS불교방송〈원영스님의불교대백과〉를통해불교공부를어려워하는사람들에게불교의핵심을쉽고친근하게알려온스님이다.전작『이제서야이해되는불교』에서는삼법인,사성제,연기,중도,육바라밀등불교의기본가르침을정리했고,『이제서야이해되는반야심경』에서는‘공’의지혜를다정하게풀어냈으며,『이제서야이해되는금강경』에서는모든상을깨뜨리라는대자유의가르침을유쾌하게전했다.
이번『이제서야이해되는법화경』은그흐름을잇는네번째책이다.원영스님은『법화경』을단순히중요한경전으로설명하는데그치지않고,지금이시대를살아가는사람들이왜이경전을읽어야하는지말한다.『법화경』은삶의방향을잃은사람,자신의가능성을믿지못하는사람,불안과초라함속에머무는사람에게“당신도부처가될수있다.”고말하는경전이기때문이다.
이책의가장큰장점은『법화경』의방대한구성을독자가따라가기쉽게정리했다는점이다.본격적인해설에앞서각품의내용을따로정리해,경전전체의흐름을먼저알아차릴수있도록했다.이후에는28품을따라가며각각의품이전하는핵심메시지를일상의언어로풀어낸다.「방편품」에서는‘미래는열려있다’고말하고,「비유품」에서는‘매사적절한때가있는법’을이야기하며,「상불경보살품」에서는‘오해받지않는사람은없다’는삶의통찰로경전의가르침을현재화한다.
어려운불교용어는풀어서설명하고,복잡한교리는이야기로이해하게하며,신비로운장면은상상력을자극하는방식으로전개한다.그래서이책은『법화경』을처음읽는사람에게는친절한안내서가되고,이미『법화경』을공부해본사람에게는새롭게읽는즐거움을주는해설서가될것이다.


『법화경』이알려주는
불완전한삶속에서도무한한가능성으로깨어나는지혜

『법화경』의세계는장엄하고신비롭다.부처님께서광명을놓고,땅이진동하며,보탑이솟아오르고,수많은보살이땅속에서나타난다.그러나그화려한장면들이가리키는핵심은의외로단순하다.모든중생은부처가될수있다는것이다.그리고그길은멀리떨어진특별한곳에있는것이아니라,지금우리가살아가는삶한가운데에서시작된다.
우리는자주자신을작게여긴다.지금의모습이전부라고생각하고,실패와상처를자신의한계로받아들인다.하지만『법화경』은그런우리에게다른관점을제시한다.불완전함은끝이아니라가능성의자리이며,의심과흔들림조차깨달음으로나아가는과정이될수있다고말한다.작은공덕하나,사소한선행하나,부처님을향한작은마음하나도성불의길에서결코사라지지않는다는것이다.
원영스님은『법화경』의이러한희망을삶의언어로전한다.불타는집에서노는아이들을구하는아버지의비유를통해부처님의방편과자비를말하고,가난한아들과부자아버지의비유를통해우리가이미지닌마음의보물을일깨운다.「약초유품」에서는법의비가누구에게나평등하게내린다는사실을말하고,상불경보살의이야기를통해누구도함부로낮추어보지않는태도를일깨운다.
결국『법화경』은“당신이라는부처는이미깨어있다.”는믿음으로우리를이끈다.삶은내뜻대로흘러가지않고,마음은자주흔들리며,자신이한없이부족하게느껴질때도있다.그러나그런순간에도깨달음의가능성은있다.이책은독자들이제한된자신에머물지않고,불완전함을딛고한걸음더나아가도록돕는다.『법화경』은먼옛날의이야기를담고있는경전이아니라,우리가읽고믿고살아내는모든순간다시시작되는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