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 이 순간에도 엄마와의 여행을 고민 중인 당신에게
따뜻한 용기를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책”
“같이 웃다가 울다가
마음이 ‘말랑’해지는 모녀 공감 에세이”
따뜻한 용기를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책”
“같이 웃다가 울다가
마음이 ‘말랑’해지는 모녀 공감 에세이”
다들 한 번쯤 마음에 품지만 행동하기는 어렵다고들 말하는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을 다녀왔다. 그것도 저자가 꽤나 오래 마음속에 품고 있던 저 멀리 호주 시드니로.
노빠꾸 ‘딸’과 안 되는 백 가지 이유로 ‘안 된다’를 외치던 60대 엄마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저 먼 땅으로 떠난 뒤에야 튀어나오는 닿을락 말락 한 진심들.
미처 몰라본 서로의 모습들과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 그 코끝 찡한 순간까지.
저 먼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어딘가 닮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따뜻한 진심을 선물한다.
또한, 시드니의 찬란한 풍경을 담은 사진들과 엄마와 딸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위트 있는 일러스트도 볼만하다.
한 번쯤 엄마와의 여행을 마음에 품어온 나 자신은 물론, 내심 자식들과의 여행을 상상해 봤을 엄마에게도
이 책은 함께 떠날 결심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를 줄 것이다.
노빠꾸 ‘딸’과 안 되는 백 가지 이유로 ‘안 된다’를 외치던 60대 엄마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저 먼 땅으로 떠난 뒤에야 튀어나오는 닿을락 말락 한 진심들.
미처 몰라본 서로의 모습들과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 그 코끝 찡한 순간까지.
저 먼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어딘가 닮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따뜻한 진심을 선물한다.
또한, 시드니의 찬란한 풍경을 담은 사진들과 엄마와 딸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위트 있는 일러스트도 볼만하다.
한 번쯤 엄마와의 여행을 마음에 품어온 나 자신은 물론, 내심 자식들과의 여행을 상상해 봤을 엄마에게도
이 책은 함께 떠날 결심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를 줄 것이다.
엄마, 그때도 나랑 가주라 : 같이 울다가 웃다가 마음이 ‘말랑’해지는 모녀 공감 에세이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