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머니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 신앙생활의 체험과 감동의 고백, 그리고 이웃과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담담히 그려낸 강승남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특히 시인은 우두커니, 기꺼이, 물끄러미, 문득 등의 부사를 통해 삶과 사랑의 편린을 포착하여 그리고 있다. 살아가다 가끔 우두커니 앉아 있게 되는 시간, 누군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눈길, 거기에 시가 있다고 시인은 믿는다.
우두커니의 사랑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