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처음부터 깨달아 있었다. 내가 깨달음이다.”
깨달음에 관한 친근하고 유쾌한 안내서
깨달음에 관한 친근하고 유쾌한 안내서
사람은 누구나 깨달음의 경지에 올라 삶의 고통을 끊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그 길은 엄청난 수행과 마음을 비우는 고된 과정이라 여겨서 출가 수행자들이나 가능하고 일반인은 엄두도 못 내는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세간의 통념을 깨뜨린다.
태화강 물은 한 번도 흐른 적이 없다 (혜암 김상복 선생 법문집 | 행복한 아침을 여는 지혜의 문 | 반양장)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