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는 아직 60살

어린 왕자는 아직 6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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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적지 않은 나이에 혼자 떠났던 여행
하루하루 다가오다 멀어지는 山 속에서
일상의 틀을 벗어나려는 상상들을 붙잡아 詩로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감히 詩集을 내겠다는 생각을 하고부터는
부끄러웠지만 설레었고 행복했습니다.
저자

장사언

주중엔 대전에서 원자력 엔지니어로,
주말엔 가평에서 바리스타로 살아가는
아직 연두를 흠모하는 初老의 어린 왕자입니다.

목차

어린 왕자

自畵像
어린 왕자
自爲
靑春
기다림 I
그대
New York
겨울 Abu Dhabi
어제 그리고
사막의 밤
庚子년 아침에
상상
소풍
어머니
삶의 紀行文
사랑
業과 緣
因緣
별빛
외투
여행
生과 死
面壁
들꽃
벗
삶의 이유
相思花
기다림 II
그대
통화 기록
分, 時, 日, 月, 年

봄

봄비
봄
여린 봄
봄 마중
봄 잔등
게으른 봄
꽃잎
땀에 젖은 글
떠나는 봄

여름

여름나기
매미의 求愛歌
붙잡을 수 없는 그대
여름밤
폭염
바람 부는 날

가을

가을 I
낙엽
기다림 III
Password
회색 달
가을비
超人
떠나간 친구
가을 II

겨울

눈사람
아껴둔 詩
殘雪
다시 한번
네 생각
집 앞 정류장
눈싸움
12월 31일

코로나 격리 60일

슬기로운 대만 격리 생활 사흘째
슬기로운 대만 격리 생활 이레째
슬기로운 아부다비 격리 생활 첫날
슬기로운 아부다비 격리 생활 나흘째
슬기로운 아부다비 격리 생활 엿새째
슬기로운 아부다비 격리 생활 여드레째
슬기로운 대만 격리 생활 32일째
슬기로운 대만 격리 생활 37일째
슬기로운 대만 격리 생활 42일째
슬기로운 대전 격리 생활 52일째
슬기로운 대전 격리 생활 53일째
슬기로운 대전 격리 생활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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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月
마지막 날

출판사 서평

힘들고 지친 삶의 여정을 詩라는 형식을 빌려 적은 아마추어 작가의 紀行文이다.
작은 인연과 아픈 기억까지도 아름답게 붙잡으려는 노력이 곳곳에 묻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