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랑》이라는 시집은 처음 본 남녀가 사랑에 빠지게 되며 생겨나는 일들을 시로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서로를 다 가진 것 같으면서도 이 행복이 사라지진 않을까 불안하고, 무서울 때도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다섯 아직 짧은 인생을 산 저는 이 시를 쓰게 되며 사랑에 대해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저에게 사랑은 모순적이면서도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불안하고 그럼에도 놓칠 수 없는 모습들이 참신하고 색다르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사랑이라는 개념은 다르겠지만 각자 원하는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그게 가장 좋은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하네요.
조용한 사랑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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