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모리 반추 (삶은 바람 따라 흘러가는 여정이며, 기억은 고요한 길 위에 머문다)

나의 메모리 반추 (삶은 바람 따라 흘러가는 여정이며, 기억은 고요한 길 위에 머문다)

$16.05
Description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도 시간은 깊은 감정과 추억을 남깁니다. 살며 지나온 날들은 늘 바람처럼 흘러갔고, 스쳐 지난 사람들과 풍경 그리고 계절의 기억 사이를 걷다 보면 문득 떠오른 내 인생의 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나의 메모리 반추》는 흘러간 기억의 조각들을 되짚으며 삶의 여정을 보여주는 한 사람의 고백이자 감사의 기록입니다. 계절처럼 반복되며 다가온 인생의 노래이며, 잊혀질까 두려웠던 감정들을 조심스레 붙잡아 삶의 풍경으로 그려낸 작은 그림 같은 것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시간의 추억을 다시 만나길 바라며, 이 길 위에 조심스레 펜을 놓았습니다.
저자

백창현

대구에서 태어나 자랐고, 서울에서 긴 시간 국내외 기업의 임직원으로 살아왔다. 여행을 좋아하며 사람과 일 그리고 길 위에서 얻은 사색과 감정을 삶의 무늬로 담아내는 기쁨을 느껴왔다. 거제에서 서울까지 걸으며 써 내려간 기행문과 시들을 묶어 《바람 따라 길 따라》를 처음으로 펴냈고, 이번에는 일상의 기억과 마음속 풍경, 그리고 삶의 단면들을 수필과 시로 담아 《나의 메모리 반추》를 세상에 내놓는다. 지나간 순간들에 남은 감정과 풍경들을 조용히 되새기며,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어느 날의 기억들 - 수필
아버지의 지팡이
어머니의 콩나물
골목길
광장시장
그래서 인간은
나의 노래
어머니의 꿈
화분과 잡초
울타리 벗어나기
화가와 가수
내심외경
비와 눈
눈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어머니대성집
만두의 추억과 인연
호당
향나무
친구 I
친구 II
축구와 영업
최고의 친구
추억 속의 느림과 빠름
질문과 대답
장례 예행연습
음악과 테스형
꿈을 찾는 마을

PART 2 마음속의 풍경들 - 시
2개의 생일
바람 I
바람 II
일들 속에서
여행에서
여행
산에서는
가수
화가
무조건
태양은
그릇
역
비우기
여행은
짝
겨울의 마지막은
지하철
북한산
아쉬움
움
신문명
봉정을 찾으며
봉정을 그리며
봄 II
강남의 아침에
비가 온 뒤에

PART 3 느낌에 다가온 ‘처럼’ - 시
‘처럼’의 의미
바람처럼
구름처럼
비처럼
눈처럼
돌처럼
물처럼
불처럼
낙엽처럼
길처럼
철로처럼
열차처럼
누리처럼
봄처럼
여름처럼
가을처럼
겨울처럼
착각의 늪처럼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어느 독자가 주신 추천사

바람이 불던 날 떠올랐던 아버지의 지팡이, 광장시장 골목에서 마주친 청춘의 그림자, 콩나물 삶던 어머니의 손길, 잊히지 않는 여행의 풍경, 그리고 지하철 속에 앉은 낯선 감정 하나까지도….
삶은 그렇게 조용히 스며들어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남는다.
《나의 메모리 반추》는 수많은 계절을 지나온 한 사람의 감성과 기억의 노트이자, 다시 걸어갈 길 위에서 마주하게 될 마음의 풍경들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기억도 함께 반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