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모리 반추 (삶은 바람 따라 흘러가는 여정이며, 기억은 고요한 길 위에 머문다)

나의 메모리 반추 (삶은 바람 따라 흘러가는 여정이며, 기억은 고요한 길 위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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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도 시간은 깊은 감정과 추억을 남깁니다. 살며 지나온 날들은 늘 바람처럼 흘러갔고, 스쳐 지난 사람들과 풍경 그리고 계절의 기억 사이를 걷다 보면 문득 떠오른 내 인생의 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나의 메모리 반추》는 흘러간 기억의 조각들을 되짚으며 삶의 여정을 보여주는 한 사람의 고백이자 감사의 기록입니다. 계절처럼 반복되며 다가온 인생의 노래이며, 잊혀질까 두려웠던 감정들을 조심스레 붙잡아 삶의 풍경으로 그려낸 작은 그림 같은 것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시간의 추억을 다시 만나길 바라며, 이 길 위에 조심스레 펜을 놓았습니다.
저자

백창현

저자:백창현
대구에서태어나자랐고,서울에서긴시간국내외기업의임직원으로살아왔다.여행을좋아하며사람과일그리고길위에서얻은사색과감정을삶의무늬로담아내는기쁨을느껴왔다.거제에서서울까지걸으며써내려간기행문과시들을묶어《바람따라길따라》를처음으로펴냈고,이번에는일상의기억과마음속풍경,그리고삶의단면들을수필과시로담아《나의메모리반추》를세상에내놓는다.지나간순간들에남은감정과풍경들을조용히되새기며,누군가의마음에작은울림이되기를바라는마음을전하고자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1어느날의기억들-수필

아버지의지팡이
어머니의콩나물
골목길
광장시장
그래서인간은
나의노래
어머니의꿈
화분과잡초
울타리벗어나기
화가와가수
내심외경
비와눈
눈길
어제,오늘그리고내일
어머니대성집
만두의추억과인연
호당
향나무
친구I
친구II
축구와영업
최고의친구
추억속의느림과빠름
질문과대답
장례예행연습
음악과테스형
꿈을찾는마을

PART2마음속의풍경들-시

2개의생일
바람I
바람II
일들속에서
여행에서
여행
산에서는
가수
화가
무조건
태양은
그릇

비우기
여행은

겨울의마지막은
지하철
북한산
아쉬움

신문명
봉정을찾으며
봉정을그리며
봄II
강남의아침에
비가온뒤에

PART3느낌에다가온‘처럼’-시

‘처럼’의의미
바람처럼
구름처럼
비처럼
눈처럼
돌처럼
물처럼
불처럼
낙엽처럼
길처럼
철로처럼
열차처럼
누리처럼
봄처럼
여름처럼
가을처럼
겨울처럼
착각의늪처럼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어느독자가주신추천사

바람이불던날떠올랐던아버지의지팡이,광장시장골목에서마주친청춘의그림자,콩나물삶던어머니의손길,잊히지않는여행의풍경,그리고지하철속에앉은낯선감정하나까지도….

삶은그렇게조용히스며들어‘기억’이라는이름으로남는다.
《나의메모리반추》는수많은계절을지나온한사람의감성과기억의노트이자,다시걸어갈길위에서마주하게될마음의풍경들이다.

이책을펼치는순간,당신의기억도함께반짝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