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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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의 하루는 이 밤, 한 곡의 음악이 됩니다.
그리움으로 점철된 새벽, 상처에 주저앉은 아침, 방황하던 오후, 그리고 다시 걸어가는 밤.
그리움의 첫 음에서 시작해, 상실의 저음과 희망의 후렴에 이르기까지…
마음에 피어난 감정들을 하나의 악보처럼 풀어냈습니다.
모든 감정이 노래가 되어 흐를 때, 아픔 또한 나의 하루가 됩니다.
그렇게 수많은 감정의 발자국들은, 조용히 나의 삶이 되어갑니다.
나의 삶은 오늘, 한 편의 여행이 됩니다.
저자

김동훈

음악으로 시작했던 시가,
이제 여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곡을 위해 처음 써 내려간 한 편의 시는
어느새 제 삶의 일부가 되었고,
여행지에서 기록한 조각 같은 문장들은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다시 세상을 부유합니다.
저는 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또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짧은 글들이 세상에 남아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한 위로로 닿기를 바랄 뿐입니다.

목차

머리말


1부 그리움은 시작이었다
- 사랑, 추억, 그리고 그리움으로 시작된 감정의 노래

가끔
별똥별
파도
사막
잠들고 싶은 밤
고요와 적막 속에서
달빛
고요와 적막 속에서 2
어둠에 쫓기는 자들
멈춘 계절
파도 2
노을
배
나의 길
파도 3
나의 시선
차이
황혼에서 샐녘으로
시골
꽃
밤과 눈물
길
그곳
그림자
보고픔
하루
비


2부 마음에 내려앉은 그림자
- 상실과 고독, 침묵 속에서 만나는 내 안의 노래

밤비
같은 밤
춤
비행을 기다리며
해변
꿈
항해
제자리
아이스크림
집
낙하
별
항구
그리움
홀로
장마
기대
벌써
바쁜 하루
그리운 이들
짧은 하루
지친 하루
봄비
빵
교차
밤
거짓말


3부 다시, 빛을 그리며
- 사색, 치유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희망의 노래

눈물
나의 별
여름
여름 2
생략
보고 싶은 사람들
반항
사계
밤하늘
소망
하루 2
기적
순간
발자국
연기
끝
시작
바람
길 2
설로
겨울 나무
날씨: 비
구름
이야기
나의 겨울, 나의 봄
여행

출판사 서평

“얼룩 가득한 종이가 나의 악보가 되고,
난잡한 소음이 나의 음률이 되어가면
나의 이야기는 이렇게 가장 긴 노래로 쓰여집니다.

세상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갑니다.”

오늘 밤, 당신에겐 어떤 노래가 흐르고 있었나요?
오늘 하루,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삶을 여행했나요?
혹시 힘들고 지쳤다면,
이 시집의 한 편이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기쁘고 따뜻했다면,
그 순간을 함께 축하하는 마음이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