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꽃처럼

$16.80
Description
이 책은 〈봄바람〉, 〈시〉, 〈님〉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저자

이화자

저자:이화자
저희어머니는1945년해방둥이로여수에서태어나셨습니다.
여순반란사건으로일찍아버지를여의고그리움을간직한채홀어머니와조부모님손에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학창시절문학소녀로시와소설에대한꿈을가지고열심히쓰고고치기를반복했다합니다.
국어선생님의도움으로등단할뻔하기도했지만집안의반대와조혼으로꿈을접고살았습니다.평생을꽃시장에서꽃과함께생활하셨고은퇴후아버지와함께강원도진부령고개에서머루농사를짓고틈틈이시를쓰고정원을가꾸며전원생활을하고있습니다.

목차

봄바람


우리할매
긴겨울끝에
사랑
내짝꿍
저녁나절
님2
겨울님
된장
어느봄날
떠날땐
식은커피
작약꽃
초대
아픈꿈
운명
과꽃
행복
사랑님
그냥
안개꽃
가을나그네
시를읽습니다
세월
사랑해서
불청객
커피
가을
나는
나무그늘
엄마는
신작로길
내강아지
외로운여행
친구
여든해꽃

하직인사
나그네
시하
주하
눈밭
자연
아들
나그네2
님3
겨울손님
당신
봄이오는비
별들
전화
소녀
나그네3
구월
집떠난놈
유월이오면
사랑2
내게얘기해보는날
그리고나
자연2
님4
자연3
딸내미들
너희들
일거리
꽃처럼
첫봄소식
친구2
동짓날
손자놈께
에미
새봄
어느날
할머니
봄바람2
바람과나
강원도산골짝
채비
김장
좋은세상
사랑3
사월이되면
할머니2
그래도
강원도할매
철물점아재
님5
반가워서
추석날
좋은날
자연4
이별
손자놈

겨울이야기
인연
겁쟁이
진부령
진부령로
갈수없는날
권력
고운꽃잎
행복한할머니
정분
2024년8월
노인의일상
이름없는날
초여름
찔레꽃
친구3
옛일
그리움
엄마는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천평쯤되는작은밭데기가있는데
혼자가꾸기엔버겁다
이마을아낙들에겐전혀문제될게없는
일꺼리인데무실한내체력으로는
여간힘들게아니다
칠십에서중반도넘어선내나이탓도
있게지만그래도
나무심고꽃을심고정원을꾸리고
채소도가꿔보니재미가솔솔하다
없던기운도생겨지고밥맛도좋다
굳이큰목표와꿈이아니드레도
살아야할힘도생기고
외로운것도그리움도잊을수있어진다
매화금랑화베롱나무꽃
야생화종류들
생명력이강해서번식도잘한다
아주작은야생화들도그추운겨울을
버텨내고이쁘게꽃을피운다
자연에서이뜨락에서그잔잔한
행복에서내가늙어도좋을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