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건 파도가 아니라 마음이었다

요동치는 건 파도가 아니라 마음이었다

$16.80
Description
마음은 언제나 요동치는 파도와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저와 같이 마음이 여러 갈래로 요동치는 날들을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겁니다. 그 후 우리 모두에게 남아 있는 거라곤 공허한 마음뿐이었죠.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는 이웃의 왕래라고는 코빼기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외롭고 싸늘하며 자신을 자신이 챙겨야만 하는 사회입니다. 이 시집은 현재 모든 이들이 외면하고 있을 혹은 외면해 왔던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게 하여 그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게 하는 시간을 주고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마음의 진실을 깨닫게 하는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저자

조혜성

2006년3월16일생,현재는대학에재학중이다.

인생의절반을축구라는세상속에살다가이런세상의무너짐앞에많은감정들이물밀리듯몰려왔고과거회상만으로는세상을살아갈수는없을것같아다시살아갈길을찾아보았지만,누구하나위로의손길을건네주지않던세상을만났기에모든감정을온전히대면하면서나를괴롭게알아간시절이있었다.이세상어느누구도도와주지않던세상이었기에온전히스스로위로를건네고나를알아가려했지만거세게요동치는마음의내면이무서워감정이라는것을잠시내려놓고살아갔었다.그러다감정을진심으로대면하며살아가는이들을바라보며다시한번용기를내어자신을알아가기시작했다.그러면서전부터습관을들인매순간책읽는습관을통해글을써보고싶다며써내려간글은어느새쓰다보니책을내는과정을거쳐갔고마침내나의첫종이책인《요동치는건파도가아니라마음이었다》를출간하게됐다.

목차

작가의말


제1장행복

공유
다양성
눕다
충전기
프린터
함성의열차
푸른잔디
시간의퍼즐
그토록바라던선물
할머니의보호
나를기쁘게해주는삼촌둘
행복을쓴작가
하루끝…맥주한캔
와인한잔에분위기
8살두발자전거
오렌지주스
나의강아지
잠깐이지만큰
행복의석탄
녹여낸치즈
기부라는마음
영화시청
K-문화
이유없는웃음
그날의커피
감사노트
기쁨을주는컵
내게축구란스포츠는
마음이춤추는날
마법의놀이터아스팔트
나를바라보는꽃
인사
해의미소
빛나는시간
세상의아름다움
빛이담긴창가
구름침대
여름의향기
맑은하늘띤체육시간
물레방아

제2장슬픔

감정의길
혼자
나무
하늘
놀이터
오늘의나는
비행기
연필한자루
노동하는가장
그림자
나에게만보여준햇살
피멍든종아리
한계
마음을접게된게임기
바의무드
벚꽃의마지막
사라질수없는가면
비교의끝
눈앞에보이는고기
끊어진밧줄
우는바다
늙는다는건
현실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개미의죽음
돈이없는자에게돈이란
피라미드
억지웃음
깊은숲속소년의메아리
페인트칠한벤치
부서진날개
멈춰버린시계
마음속깊은곳
매달린밧줄
고요의무게
하얗게식은시간
하늘의울음
힘없는목소리
메마른강

제3장분노


마음의파도
먼지

키보드
다른이들의시선
너무도작은바늘구멍
흰옷
빨갛게무르익은김치
깜빡이없는합류
말의번복
내리쳤던탁자
열쇠의프레임
마음의그릇
억울한편식자
마른하늘에새똥
세차는비를몰고
상상의커피
내선택과주식은반비례관계
배달
한순간에꼬인큐브
치통
여드름
깔때기같은마음
살아있는벽
디퓨저
붙어있는두아이스크림
아침8시
밥먹어라
‘화’로엮인DNA
나의끝맺음돌아온말
헝클어져있는나의이부자리
조국을위한전쟁
가쁜호흡
힘껏쓰는글
탁자의모서리
샌드백연타
세차게돋는발걸음
금값그림
분노의항아리

제4장평온

반복
노을
분주함
창문
명상
빗방울
그상황
저기저하늘
없다
떠먹는케이크
새벽의사거리
눈을감다
빨대고속도로
그래그러자
지금의놀이터
슈팅
밤하늘의별
교실의조명
지각
야근
목표세운계획표
잠든우리아가
풍경의명당
새벽에운동장
마음의추
큰대(大)
공원의햇살
나의도서관은
최선의인내
사회의규칙
가꾸는꽃
비행의순간
잠수
풍경의자리
막걸리
아파트가주는전망
귀성길차안
독수리
아침식사
분리수거

제5장사랑

함께
사랑의수식
사랑의무게
큐브
필통
너에게더가까이
태양
꽃을준다
돌고래
우리의색깔은
연애큐브
저너머의너
시선
얻는법
마우스
소화제
사랑의안내
택시
내가하는말
단하나의보석
피어난그녀
사랑이란묘약
우리가만난그계절
추억용지
너를위한편지
마음의문
사랑의이름
이순간
사랑의모양
손끝에남은온기
슬쩍건넨어깨
무심한듯정겹게
해변의둘레길
커피마실래
놀이공원
만나는날까지
고장난미어캣
산책
별을따줄게
솜사탕이되어그대를품어


감사의말
마무리

출판사 서평

바다의파도는요동치는것을알지만,마음의감정은요동치는것을모른다.
아니알려하지않고외면해버리기일쑤다.
이런우리의내면을가장잘느끼게해주는책이바로《요동치는건파도가아니라마음이었다》이다.

이책은왜읽어야하는가?
감정의대면을마주하며세상을이겨내고있는20대작가가모든독자분들께서공감할수있는시를적어놓았고일생에서가장재밌게읽었었던책으로기억될수있을만한높은가치를지닌소중한추억으로만들어주는시를적어놓은책이기때문에이책을읽어야합니다.

이책은왜가치가있는가?
20대인저자의인생에서세상을보고느끼며자란경험과자라면서얻은창의력을통해글로표현한시집이고,20대저자의인격과사람자체는전세계에서한명뿐이지만그런생각과경험에글이모든독자분들께공감의글이되고이세상에없는글을어쩌면전세계를통틀어조혜성작가만이만들어낼수있는이야기를써놓은시집이기에가치가있다고생각합니다.

이책은왜베스트셀러가될책인가?
시를통해모든독자분들께서는각각의시마다많은감정을느끼게됩니다.이시는모든독자분들께서공감하고느낄수있는친근한단어들을제목에포함시켜왜인지모를친근한글로보입니다.하지만친근함속에내포되어있는글의다양한표현들은시를친근하면서도약간의조혜성작가만의인생이담긴특별한느낌을줍니다.이시는감정의움직임을깔끔하게정리했고모든독자분들께서새로탄생한특별한시집에관심을가질수있을만한충분한가치가있는책으로판단되어이시집은베스트셀러가될수있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