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음은 언제나 요동치는 파도와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저와 같이 마음이 여러 갈래로 요동치는 날들을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겁니다. 그 후 우리 모두에게 남아 있는 거라곤 공허한 마음뿐이었죠.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는 이웃의 왕래라고는 코빼기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외롭고 싸늘하며 자신을 자신이 챙겨야만 하는 사회입니다. 이 시집은 현재 모든 이들이 외면하고 있을 혹은 외면해 왔던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게 하여 그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게 하는 시간을 주고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마음의 진실을 깨닫게 하는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요동치는 건 파도가 아니라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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