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이 길을 묻는다 (바람과 꽃의 미학)

망각이 길을 묻는다 (바람과 꽃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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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망각이 길을 묻는다』는 장원의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그녀의 시는 바람과 꽃, 그리고 기억의 언어로 마음의 풍경을 그린다.
바람은 흔들림과 불안을, 꽃은 그 흔들림 속에서도 피어나는 생의 의지를 품는다.
그녀의 시는 자연의 숨결을 감정의 언어로 바꾸어 삶의 상처와 그리움을 다정히 어루만진다.
망각과 기억, 사랑과 상실의 자리에 서서 시인은 조용히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절제된 언어 속에서 피어나는 한 줄의 시는 기도처럼, 고백처럼 우리 마음을 물들인다.
저자

장원의

소소한날들위에시한줄을놓으며
자연의숨결속에서삶의빛을길어올린다

시인,수필가

필리핀SMI국제학교이사,전)SMI어학원원장
*2022년신정문학시등단
*2022년국보문학수필등단
*2023년서울시지하철안전문공모「몽돌」선정
*‘시쓰는파랑새’로SNS에서독자들과소통하며활발한작품활동을하고있다

이메일:bluebird6751@naver.com

목차

서시

제1부
장미로산다는것
빛으로오는날
눈꽃유감
가을
겨울길목
고마리꽃
밤나무꽃이피면
코스모스
아버지의그늘
몽돌
꽃의문법
시인의캔버스
지우개
세번째계절
낙엽을지우는밤
고백
그대가있는풍경
여름이온다

제2부
봄사랑
함께나이를먹는다는것
그대의시선
햇볕냄새
그리움의향기
눈물
순수를만나는여정
가을유감
가을산
존재의가벼움
가을풍경
시월의단풍
목련꽃그늘아래
한때는여름도
가을아침
매미울고나도울고
가로등
마음의문

제3부
넝쿨장미
가위바위보
길꽃
어느단풍의노래
인생길
비오는날코스모스에게
횡단보도를건너가며
바다에게
헤어질결심
바람의흔적
이별그후
눈의기울기
지금은웃을때
망각이길을묻는다
어느봄날에
겨울독서
가을정서
봄은동사다

제4부
물그림자
나무는
상념(想念)
봄날을펼치다
바람의이명(耳鳴)
여름,그리고오후
엄마생각
지금은사랑할때
황매화흔들릴때
그리움스위치
벚꽃길을걸으며
너도꽃이야-저녁산책
장미처럼
엄마의봄날
꽃향기맡으며
풍경을읽고너를읽다
푸른나무한그루

장원의시인의시풍과시세계-바람,꽃,그리고기억의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