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18.00
Description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청소년의 오늘을 응원하는 에세이 출간
2026년 40만 명의 수험생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그 문장이,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인 지서희 작가가 청소년 응원 에세이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성적,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금의 너도 충분히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다.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는 거창한 성공이나 빠른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는 하루, 이유 없이 불안한 밤, 스스로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들까지도 결국 삶을 이루는 소중한 조각임을 조용히 말한다.

저자 지서희는 청소년 시기의 불안과 상처, 그리고 그 시간을 통과하며 남겨진 감정들을 짧고 담백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책 속의 글들은 훈계나 조언이 아닌, 곁에 앉아 건네는 응원에 가깝다.

특히 이 책은
V 자신을 자주 비교하며 지치는 청소년
V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묻는 아이들
V 말없이 마음속으로 울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서희 작가는 “청소년 시절의 순간들은 사소해 보이지만, 그 순간들이 모여 결국 한 사람의 삶을 만든다”며 “이 책이 스스로를 덜 미워하고, 조금 더 믿을 수 있게 하는 문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는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지서희

울컥하는날엔,그마음을고치려애쓰지
말고잠깐곁에두어요.
말이걸려도,웃음이늦어도,조금느린
하루를부끄러워하지않았으면해요.
누군가의다정함은늘늦게도착하니까요.
그늦음이오히려,오래남는위로가되기도하고요.
이글들이당신의하루에소리없이
내려앉는한줄의빛이되기를바랍니다.
오늘을지나온당신에게,
다정함이먼저닿기를.

출판사 서평

저자지서희는시인이자애세이스트이다.
말로는쉽게꺼내지못하는감정과지나치기쉬운순간들의의미를글로기록해왔다.

청소년기와성장의경계에서느끼는불안,자기의심,관계의흔들림에꾸준히관심을가져왔으며,훈계나답을제시하기보다곁에머무는문장,스스로를덜미워하게만드는글을지향한다.그의글은“지금의나도괜찮다”는감각을회복시키는데초점을둔다.작고사소해보이는하루의순간들이결국한사람의삶을이루는중요한시간임을담백하고절제된언어로전해왔다.

청소년응원에세이『순간들이모여삶은반짝이는보물이된다』는불확실한시간을통과하고있는청소년들에게조용하지만단단한응원의메시지를건네는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