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종심소욕불유구.
70살이 되었다.
어떤 핑계도 통하지 않을 나이다.
그래도
내 삶의 핑곗거리를 만들고 싶었을까?
봄이었었던 시절.
여름이었던 시절.
가을.
그리고 다가올 겨울.
망설이다가
용기를 주는 말들에 힘을 얻고 시작했다
산문이라기엔 조금 짧고,
시라고 하기에는 정제되지 않은 글로…
감히….
70살이 되었다.
어떤 핑계도 통하지 않을 나이다.
그래도
내 삶의 핑곗거리를 만들고 싶었을까?
봄이었었던 시절.
여름이었던 시절.
가을.
그리고 다가올 겨울.
망설이다가
용기를 주는 말들에 힘을 얻고 시작했다
산문이라기엔 조금 짧고,
시라고 하기에는 정제되지 않은 글로…
감히….
자작나무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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