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사불이(生死不二) 불생불멸(不生不滅)처럼 적절성과 부적절성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적절성과 부적절성은 본질적으로 둘이 아니다. 적절성도 없고 부적절성도 없다. 상류를 향해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우리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부적절성으로 인해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미 적절성 있게 살아가고 있다.
적절하게 살아가기 (부적절성 속에서 죽어가는 모든 존재들을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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