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후미코,아리시마다케오,아쿠타가와류노스케,나쓰메소세키,다야마가타이
저자:하야시후미코
일본쇼와기를대표하는여성작가로서,그녀의많은작품들과그녀의삶을주제로하여많은드라마와영화가제작되었다.영화로만들어진작품들로는‘밥’,‘번개’,‘처’,‘방랑기’등다수가있다.
저자:아리시마다케오
1878년도쿄에서태어났다.나쓰메소세키와함께반자연주의입장에서서인도주의,이상주의문학을주창했던백화파의대표작가이다.
저자:아쿠타가와류노스케
1892년도쿄에서태어나다이쇼시대에활약한,일본근대문학을대표하는작가이다.동서양의역사와고전에서가져온다양한소재를이용해,인간의모순된심리,예술을향한열망등을그린작품을많이남겼다.
저자:나쓰메소세키
1867년,도쿄출생이며본명킨노스케이다.일본근대문학의거장으로,‘나는고양이로소이다’와‘마음’등의작품으로유명하다.인간의내면과사회적갈등을깊이있게탐구하며,일본문학사에큰영향을미쳤습니다.
저자:다야마가타이
1871년생.일본자연주의문학을대표하는작가이다.‘시골교사’와‘생(生)’등의작품을썼다.인간의본능과사회적현실을사실적으로묘사하여주목을받았다.
역자:오석륜(吳錫崙)
시인,번역가.현대인재개발원주임교수를거쳐인덕대학교비즈니스일본어과교수로재직하고있다.동국대학교일어일문학과를졸업했고,같은대학대학원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전공은일본근현대문학(시).대통령소속<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을지냈으며,문화체육관광부·한국연구재단·국립중앙도서관등정부여러부처에서심사위원·추천위원으로다양하게활동하고있다.그동안수많은저서와번역서를출간했으며,일본문학과관련한많은논문이있다.
오석륜이펴낸주요시집과산문집에는『종달새대화듣기』,『사선은둥근생각을갖고있다』,『파문의그늘』,『진심의꽃―돌아보니가난도아름다운동행이었네』가있고,주요연구서와번역서에는『한국인이꼭알아야할일본시인』,『일본시인,‘한국’을노래하다』,『미요시다쓰지三好達治시를읽는다』,『시사일본어』(공저),『일본어번역실무연습』,『미디어문화와상호이미지형성』(일본어판,공저),『일본하이쿠선집』,『풀베개』,『한국사람다치하라세이슈』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