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국경과 갈등을 넘어, 평화를 함께 배우는 교육의 길
평화는 글로벌 사회의 필수사항이다. 지정학적 불안정과 역사적 긴장, 사회·정치적 쟁점과 여론, 그리고 개인의 의식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평화교육은 논쟁의 여지가 있거나 정치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평화교육을 특정 정치적 입장에 경도된 집단이 행하는 것으로 보거나 민감한 쟁점을 다루기 때문에 학교 교육에 적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북의 분단, 히로시마 원자 폭탄 피폭, 난징 대학살을 경험한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란 과연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한국·중국·일본의 평화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동북아 공동 평화교육 가이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동북아시아의 복잡한 역사적·사회문화적·정치적 맥락을 고려하면서, 교육을 통해 평화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 평화교육의 길잡이다. 동북아시아의 맥락에서 평화와 평화교육의 개념을 살펴보고, 평화교육의 학습 목표와 지도 원칙, 주요 주제와 교수법, 교육 자료와 수업 사례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계획과 프로그램 설계 사례를 담았다.
사례에는 역사와 자신의 관계 돌아보기, 자연과 우정을 통한 평화교육, 평화를 위한 대화, 후쿠시마 환경 문제를 통한 협력, 혐오와 가짜 뉴스를 극복하는 디지털 시민성, 다양성과 인권을 위한 미디어 문해력,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회복적 실천, 건설적 논쟁 등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평화의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정한 하나의 ‘평화교육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자가 처한 정치·사회적 환경과 학교의 여건,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목적과 내용에 맞는 교수법과 자료를 선택하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적인 틀을 제공한다. 토론, 역할극, 짝 활동 등 다양한 교수법과 함께 온라인 자료를 비롯한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 방법도 안내한다. 또한 평화교육을 국제이해교육, 인권교육, 시민교육, 다문화·상호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괴롭힘 예방교육, 반차별교육 등과 연결하여 학교와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까지 평화의 문화를 확장하는 교육을 모색한다.
『동북아 공동 평화교육 가이드』는 현직 및 예비교사를 비롯해 교사교육자, 학교 관리자, 비형식교육 분야의 교육자, 정책입안자와 연구자 등 평화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교육자에게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동북아의 갈등과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며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교육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
평화는 글로벌 사회의 필수사항이다. 지정학적 불안정과 역사적 긴장, 사회·정치적 쟁점과 여론, 그리고 개인의 의식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평화교육은 논쟁의 여지가 있거나 정치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평화교육을 특정 정치적 입장에 경도된 집단이 행하는 것으로 보거나 민감한 쟁점을 다루기 때문에 학교 교육에 적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북의 분단, 히로시마 원자 폭탄 피폭, 난징 대학살을 경험한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란 과연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한국·중국·일본의 평화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동북아 공동 평화교육 가이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동북아시아의 복잡한 역사적·사회문화적·정치적 맥락을 고려하면서, 교육을 통해 평화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 평화교육의 길잡이다. 동북아시아의 맥락에서 평화와 평화교육의 개념을 살펴보고, 평화교육의 학습 목표와 지도 원칙, 주요 주제와 교수법, 교육 자료와 수업 사례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계획과 프로그램 설계 사례를 담았다.
사례에는 역사와 자신의 관계 돌아보기, 자연과 우정을 통한 평화교육, 평화를 위한 대화, 후쿠시마 환경 문제를 통한 협력, 혐오와 가짜 뉴스를 극복하는 디지털 시민성, 다양성과 인권을 위한 미디어 문해력,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회복적 실천, 건설적 논쟁 등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평화의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정한 하나의 ‘평화교육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자가 처한 정치·사회적 환경과 학교의 여건,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목적과 내용에 맞는 교수법과 자료를 선택하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적인 틀을 제공한다. 토론, 역할극, 짝 활동 등 다양한 교수법과 함께 온라인 자료를 비롯한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 방법도 안내한다. 또한 평화교육을 국제이해교육, 인권교육, 시민교육, 다문화·상호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괴롭힘 예방교육, 반차별교육 등과 연결하여 학교와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까지 평화의 문화를 확장하는 교육을 모색한다.
『동북아 공동 평화교육 가이드』는 현직 및 예비교사를 비롯해 교사교육자, 학교 관리자, 비형식교육 분야의 교육자, 정책입안자와 연구자 등 평화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교육자에게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동북아의 갈등과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며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교육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
동북아 공동 평화교육 가이드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