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고 사소한 것도 특별한 생명으로 살아나는 김귀자 동시집
30여 명의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생생한 그림과 동심의 세계
30여 명의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생생한 그림과 동심의 세계
해맑은 동심의 시를 통해 아이들과 교감하는 김귀자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입니다. 56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특별히 한 교육원의 30여 명 어린이가 그림을 직접 그려 시인이 노래한 동심의 세계를 더욱 맑고 곱게 색칠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날것처럼 생생하게 시와 어울려 시 읽는 즐거움을 더욱 키워줍니다.
시인은 언제나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봅니다. 시인의 눈에는 쉽게 지나치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 들어옵니다. 시인은 그것들에 특별한 의미를 담고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시들이 아이들 마음에 닿고 아이들은 내 마음인 듯 공감하며 받아들입니다.
시인은 언제나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봅니다. 시인의 눈에는 쉽게 지나치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 들어옵니다. 시인은 그것들에 특별한 의미를 담고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시들이 아이들 마음에 닿고 아이들은 내 마음인 듯 공감하며 받아들입니다.
ㄴ(니은)이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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