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연과 일상의 신비로움
시와 함께 상상의 날갯짓을 하며 꿈꾸는 아이들
시와 함께 상상의 날갯짓을 하며 꿈꾸는 아이들
자연을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며 시로 동화적 상상력을 보여주는 예경숙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동심으로 바라보는 자연과 일상은 모두 신비롭고 그 안에는 무궁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시인은 그 안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씨실 날실 엮어서 베를 짜듯 한 편의 시로 탄생시킵니다.
아이들은 시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받고 함께 상상의 날갯짓을 하며 고운 감성을 품고 꿈꾸게 됩니다.
60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묶었으며 아몽 작가의 정감넘치는 삽화가 어우러졌습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55권입니다.
아이들은 시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받고 함께 상상의 날갯짓을 하며 고운 감성을 품고 꿈꾸게 됩니다.
60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묶었으며 아몽 작가의 정감넘치는 삽화가 어우러졌습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55권입니다.
바람에도 색깔이 있을까 - 고래책빵 동시집 55 (양장)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