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것과 마음을 나누며 생명을 불어넣는 한영환 동시집
무한히 펼쳐지는 동심의 세상과 생기발랄 티없는 마음
무한히 펼쳐지는 동심의 세상과 생기발랄 티없는 마음
동심의 세상을 여행하듯 어린이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한영환 작가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세상 곳곳에는 어디든 숨어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연, 일상, 학교, 가족, 친구 등 많은 것에서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이 모든 것을 만나 마음을 나누며 호흡을 불어넣습니다. 시인과 교감한 이 모든 것이 생명처럼 살아나 동시로 탄생했습니다.
시들은 시인의 재치와 감각만큼이나 오리와 바다로 조합을 이루고, 신비로운 동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아이들은 무한히 펼쳐지는 동심의 세상을 읽으며 생기발랄한 마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약 70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배누 작가의 통통 튀는 그림을 곁들여 ‘고래책빵 동시집’ 제56권으로 나왔습니다.
세상 곳곳에는 어디든 숨어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연, 일상, 학교, 가족, 친구 등 많은 것에서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이 모든 것을 만나 마음을 나누며 호흡을 불어넣습니다. 시인과 교감한 이 모든 것이 생명처럼 살아나 동시로 탄생했습니다.
시들은 시인의 재치와 감각만큼이나 오리와 바다로 조합을 이루고, 신비로운 동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아이들은 무한히 펼쳐지는 동심의 세상을 읽으며 생기발랄한 마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약 70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배누 작가의 통통 튀는 그림을 곁들여 ‘고래책빵 동시집’ 제56권으로 나왔습니다.

오리와 바다 (양장본 Hardcover)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