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의 꿈 (새 나라를 향한 꿈, 삼별초 역사 동화)

삼별초의 꿈 (새 나라를 향한 꿈, 삼별초 역사 동화)

$13.00
Description
몽골군에 맞서며 새로운 나라를 그렸던 삼별초의 꿈과 의지
삼별초의 굳센 기상과 애국정신을 배우며 만나는 우리 역사
외세와 그 외세에 굴복했던 정부에 맞서 나라를 지키려 했던 고려 시대 삼별초를 다룬 역사 동화입니다. 삼별초는 남녀노소 모두가 앞장서 여몽연합군의 기세에도 끝까지 저항하며 싸웠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책은 이 자랑스런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로 전해줍니다. 성별과 신분을 떠나 힘을 합치고 항쟁하는 삼별초의 모습이 섬세하고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작가는 취재와 자료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찾고 여기에 상상력을 더했습니다. 이렇게 동화의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작품은 아이들 누구나 역사적 사실을 알고, 삼별초의 애국정신과 기상을 기억하고 배우게 됩니다.
서향숙 작가의 글에 김순영 작가가 협업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삼별초군이 되고 싶은 세 아이의 꿈과 운명
천민의 아들 웅이와 농민의 아들 두산이, 별장의 아들 석구는 서로 출신은 다르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돌팔매질, 나무칼싸움 등 훈련을 하며 언젠가 삼별초가 되기만을 꿈꾸는 삼총사입니다. 몽골군은 웅이네 가족이 일하는 별장 집에까지 쳐들어옵니다.
웅이 아버지는 몽골군에 잡혀가고 석구 부모인 최 별장 부부는 몽골군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삼총사는 삼별초가 되어 강화도에 있다는 웅이 아버지를 만나러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길을 잃고 산적들에게 붙잡히기도 하면서 강화도에 도착합니다. 웅이와 두산은 아버지를 만나러 인제 한계산성까지 가게 되고 아버지를 만난 다음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고향에 온 두 사람은 마침내 삼별초군이 되고 웅이 아버지도 두 사람이 있는 삼별초 진지로 와 훈련대장을 맡습니다. 웅이와 두산은 삼별초군이 승리하는 새 나라를 꿈꾸며 열심히 훈련합니다.
저자

서향숙

명지대대학원문학박사학위를취득하고,1996년조선일보신춘문예,아동문학평론신인상,한국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새벗문학상,광주문학상,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한국동요음악대상,KBS창작동요제노랫말우수상을수상했습니다.
지은책으로동시집『연못에놀러온빗방울』,『찰칵,내맘다찍혔겠다』,『자음모음놀이』,『서향숙동시선집』,『땅속거인』,『바글바글무지개마트』,『하품하는땅』,『포도송이가부른다』와동화집『날개달린사자』,『하늘바위』,『날아라돌고래』가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회이사,한국동시문학회이사,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전회장,한국문협,광주문협회원,초록동요사랑회회장으로현재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1.주인집아들과노비아들
2.삼총사,삼별초를꿈꾸다
3.충주성전투
4.몽골군에죽임당한최별장부부
5.아버지를만나러떠나다
6.산적훈련을받다
7.두개의탈출계획
8.배신과탈출
9.마침내온강화도
10.한계산성에서만난아버지
11.비둘기작전
12.드디어삼별초군이되다
13.분이구출작전
14.훈련대장돌쇠
15.새로운나라를향한꿈과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