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은 신발이 없다 (양장본 Hardcover)

낙엽은 신발이 없다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마음으로 쓴 해맑고 정갈한 동시
빈손으로도 세상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
어린이문화 운동가이자 아동문학가인 박진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약 60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천진한 사랑스러움이 담긴 백명식 작가의 삽화가 어우러져 ‘고래책빵 동시집’ 제59권으로 나왔습니다.
공재동 시인은 축시에서 박진희 시인을 가리켜 ‘동심이 세상을 구원하리라’는 믿음 하나로 산다고 언급합니다. 이 말처럼 시인은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끊임없이 동심의 마음을 다듬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과 해운대 바다의 노을과 달빛의 기운을 받아 쓰인 동시들은 순수한 자연과 해맑은 동심을 담아 아이들의 마음, 우리들의 삶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박진희 시인의 동시와 함께 길가에 버려진 비닐봉지 하나에도 마음을 주고, 빈손으로 걸으면서도 세상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저자

박진희

저자:박진희
2004년<한국아동문학연구회>동화로등단해2013년부산광역시주최<창작아동극시나리오공모>에서최우수상,한국아동문학연구회<아름다운글>문학상,2021년동화『바다야,미안해』한국해양문학상우수상,2022년한국아동문학창작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이어가고있습니다.
(사)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부이사장,부산문인협회회원,부산색동어머니회고문,시가익는마을초대회장(시낭송명인),시낭송대회심사위원,초등학교및도서관시낭송전문강사,박진희동화구연연구소소장을맡고있으며,지은책으로동화집『썸낭의모험』,동시집『좋은날만들기』가있습니다.

그림:백명식
강화에서태어나서양화를전공하고출판사편집장을지냈습니다.어린이들이좋아하는책을쓰고그릴때행복하답니다.쓰고그린책으로는『돼지학교』시리즈,『인체과학그림책』시리즈,『맛깔나는책』시리즈,『저학년스팀스쿨』시리즈,『명탐정꼬치』시리즈,『냄새나는책』시리즈,『미생물투성이책』시리즈,『좀비바이러스』시리즈,『안녕!한국사』시리즈,『나는나비』,『몬스터를잡아라!마법의숲』등500여권이있습니다.
소년한국일보일러스트상,소년한국일보출판부문기획상,중앙광고대상,서울일러스트상을받았습니다.또한클립스튜디오인터내셔널일러스트콘테스트에서수상했으며,수상작인『고양이도서관』이2025년하반기출간예정입니다.

목차

작가의말/축시(공재동시인)

1부낙엽은신발이없다
낙엽은신발이없다/나뭇잎조각배/여름어느날/눈냄새/호숫가를걸으며/지팡이가된나뭇가지/목소리/매미는생각했다/1학년등굣길/아기꽃/과자야미안해/엄마찾는감나무/토끼풀/산넘어

2부태극기는펄럭이고싶다
나비의날개/구름이운다/다기잔/로즈메리꽃/버려진우산/동화책과나/땅거지래요/태극기는펄럭이고싶다/꽈리/냉이의대답/울까말까/안경/분꽃피리/겨울산

3부몽돌의노래
생일파티/블루라인파크/벼밑동/장산폭포/만리향/새와나무/해/귤/몽돌의노래/변산바람꽃/길을내는사람/산밑의빈집/수선화꽃/박주가리/혼자집볼때

4부혹등고래와낙타
못난이화분/우리동네알람소리/빨개진선인장/빈손으로걸어봐/나눠주기/바람의속삭임/머리카락자란다/혹등고래와낙타/작은창문으로/빈병/꽃에게/직박구리의꿈/엄마의기도문/백일홍

출판사 서평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