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치치의 과자 (양장본 Hardcover)

반짝반짝 치치의 과자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똑같이 만들어도 맛있는 치치의 과자와 맛없는 너구리의 과자
아이들의 마음에 온기를 남기며 상상의 날개를 다는 이야기
치치는 친구들을 위해 오늘도 콧노래를 부르며 과자를 만듭니다. 치치의 과자는 마을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특별한 과자입니다. 마을의 1등이 되고 싶은 욕심꾸러기 너구리는 치치가 과자에 햇빛을 뿌리는 걸 알아내고, 해가 뜨는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다음 날 아침, 해님이 고개를 빼꼼 내밀자 너구리는 해님을 밧줄로 꽁꽁 묶어서 집으로 데려갑니다. 해님이 사라지고 온 세상은 깜깜해져버리자 치치는 직접 너구리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치치는 너구리에게 햇빛이 아니어도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으니 함께 만들어보자며 손으 내밀고, 맛있는 빵은 마음과 정성에서 만들어진다는 걸 알려줍니다.

작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빵, 햇빛과 별가루라는 사랑스러운 소재를 통해 나눔과 화해, 함께하는 기쁨을 전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하늘의 해와 별을 보며 맘껏 꿈을 펼치듯 포근한 햇빛과 반짝이는 별가루로 과자를 만드는 상상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치치와 너구리의 달콤하고 고소한 과자 같은 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 함께 할 온기를 남길 것입니다.
저자

김지안

통영에서태어나성균관대학교에서교육학과심리학을전공했다.
풍요한자연에서자란작가는그를닮은이야기의힘을믿는다.
시나브로피는꽃처럼조용히차오르는바다처럼아이들의마음속에오래도록머무는이야기를짓고싶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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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햇빛과별가루보다중요한과자가진짜맛있어지는비밀
치치의과자는마을에서제일인기가좋습니다.달콤한우유와포슬포슬한밀가루,노오란달걀로만든반죽에지붕에서말린바삭바삭한햇빛을솔솔뿌리면,반짝반짝먹음직스러운과자가완성됩니다.치치의주방을몰래엿보던너구리는치치과자의비밀이바로그햇빛이라고생각합니다.그래서세상에서제일맛있는과자를혼자만들겠다며해님을꽁꽁묶어집으로데려가고맙니다.
너구리는치치의솜씨를부러워하며해님까지훔쳐오지만,정작가장중요한마음은알지못합니다.바로누군가를기쁘게해주고싶은마음,함께먹으며웃고싶은마음을요.치치는그런너구리에게빵과우유를들고찾아가며손을내밀며진짜중요한것이무엇인지아이들스스로알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