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게 다가 아냐

보이는 게 다가 아냐

$13.00
Description
초등 5학년 선우가 사랑과 관심으로 들여다본 넓은 세상
우리가 꿈꾸는 동심의 세계를 만나는 생각과 감성, 재치
초등학교 5학년 박선우 어린이의 시집이다. 선우 어린이는 무엇이든 관찰하기를 좋아하고 관찰한 내용을 다시 생각하며 글과 그림으로 남기길 좋아한다. 이것들은 곧 시가 되었고, 그중 약 60편을 묶어 고래책빵 어린이 시 열두 번째로 나왔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시구처럼 선우 어린이는 작고 사소한 것도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심지어는 돋보기를 들이대어 자세히 관찰하기도 한다. 시들은 선우 어린이가 그렇게 사랑과 관심으로 들여다본 세상이 담겨 있다. 우리가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며 지나치는 것들이 선우 어린이의 관찰과 생각, 해맑은 동심으로 생명을 얻고 시로 태어난 것이다.

선우 어린이의 시를 읽다 보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감탄이 절로 나오고, 마음은 한없이 평화로워진다. 생각의 범위와 깊이는 물론 고운 감성과 반짝이는 재치가 우리가 늘 꿈꾸는 동심의 세계를 만나게 하기 때문이다. 책의 모든 시는 선우 어린이가 어린이 친구는 물론 성인들에게까지 마음으로 전해주는 희망의 선물이다.
저자

박선우

목차

머리말-나의눈은세상을관찰하는돋보기

1부꼬마돌멩이
꼬마돌멩이/창가손님달팽이/사마귀/왕관쓴비둘기/지렁이/하얀목련/단풍헬리콥터/매화/귤하나/향기꽃/생강나무/둥근나무/별아,어딨니?/이슬

2부보이는게다가아냐
보이는게다가아냐/색깔은소중해/구멍/냇가의봄/내방을,똑똑/노을을낚다/그림자/용감한감나무/가을의봄/꽃빛/귀뚜라미호텔/봄눈/눈사람/참좋겠다

3부두리안은잔소리쟁이
두리안은잔소리쟁이/나야나,민들레/도토리냉장고/따뜻한마음/들판/여름손님/별똥별에게빌었을하루살이/네덕분에/저는요/궁평항에서/나무우산/바닷가풍경/풀잎만흔들흔들

4부태양계교실
태양계교실/활짝웃는받기버튼/친구와사이좋게/비바람/책장이막넘어간다/나와라!얍!/펄럭펄럭두근두근/친구가필요해/함께먹어쌍쌍바/가을음악회/훨씬멋있지?/홍익의빛으로평화통일을/한입솜사탕/할머니말씀덕분에/나를녹이는코코아/물방울여행

해설-계절과통화버튼누르며(김명희아동문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