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유령 (하늘하늘 디카동시집)

해파리 유령 (하늘하늘 디카동시집)

$14.00
Description
사진처럼 맑은 시선으로 일상과 상상을 잇는 박옥경 디카동시집
그림 대신 사진으로 공감은 키우고 마음은 넓히는 즐거운 시도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삽화 대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함께하는 디카동시집입니다.
책은 짧은 순간을 붙잡은 사진과 함께 이를 한 편의 시로 건네고 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말보다 먼저 감정으로 다가오는 풍경을 사진과 시로 그려냅니다. 사진으로 포착된 일상의 장면 위에 해맑은 동심의 시가 얹혀, 아이나 어른 모두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긴 여운을 남깁니다.
책은 자연과 가족, 친구, 학교 등 마음의 움직임을 고르게 담은 60여 편의 디카(사진)동시를 4부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사진 속 대상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말을 걸어오는 존재가 되고, 아이들 누구나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상상의 길을 넓혀 갑니다.

순간의 포착을 시로 건네는 재치와 상상의 세계, 디카 동시
직접 그림까지 그려 동시집을 내왔던 박옥경 작가는 사진을 담은 디카동시를 통해 어린이 마음에 더 새롭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림 대신 사진이 들어갔지만 낯설기보다는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생명이 있는 것도 생명이 없는 것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로 시인의 렌즈에 담깁니다. 순간의 포착에서 이어지는 재치와 상상이 디카동시의 매력을 맘껏 즐기게도 합니다.
가볍게 웃음을 짓게 하는 시부터, 문득 멈춰 서서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시까지, 작품 하나하나가 어린이의 하루에 다정한 말을 건넵니다. 어렵거나 거창한 설명 없이도, 사진과 시는 스스로 길을 찾아 어린이 마음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은 사진을 보고, 시를 읽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마음이 넓어집니다.
저자

박옥경

글:박옥경
어린이들과19년째글쓰기,독서토론하기,그림책만들기를하고있습니다.아동문예로등단했습니다.직접쓰고그린동시집『바람글씨』,『딸기를선물하고싶어요』,그림책『올챙이내친구』,『똘똘이』,『망덕포구에뜬두별이야기』외9권이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바로그거야!
화해/유리창닦기/꽃밥/덕분에/ㄴ자나무/똑똑/함께/가로등/한가지일/어둠이내리기전/버섯의자/붙잡힌이유/바로그거야!하루/브로치

2부해파리유령
친구/칠판/숙제시간/지우개/나도변덕쟁이/집으로/전학/목련택배/내팔은청진기/한글공부/해파리유령/속도맞추기/울보키링/잠꾸러기/숨바꼭질

3부ㅎ
까마귀언니/반전드라마/두통해결/할머니보청기/기다려봐/낮잠/S극N극/옛날이야기/엄마생각/외동/키재기/비눗방울놀이/레이저놀이/도전/ㅎ

4부25층무당벌레
젤리비누/기다림/핑크뮬리음악/내이름이온땅에/그림자/덩굴공놀이/신난다/새로운이야기/날아라/태풍가시/25층무당벌레/한발자국씩/숨쉬기/음악시간/바른자세

출판사 서평

순간의포착을시로건네는재치와상상의세계,디카동시

직접그림까지그려동시집을내왔던박옥경작가는사진을담은디카동시를통해어린이마음에더새롭게다가서고있습니다.그림대신사진이들어갔지만낯설기보다는새롭고신선하게다가옵니다.생명이있는것도생명이없는것도신비롭고아름다운존재로시인의렌즈에담깁니다.순간의포착에서이어지는재치와상상이디카동시의매력을맘껏즐기게도합니다.

가볍게웃음을짓게하는시부터,문득멈춰서서마음을돌아보게하는시까지,작품하나하나가어린이의하루에다정한말을건넵니다.어렵거나거창한설명없이도,사진과시는스스로길을찾아어린이마음속으로들어갑니다.아이들은사진을보고,시를읽으며,세상을바라보는눈이달라지고마음이넓어집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