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비밀이야

비밀은 비밀이야

$13.00
Description
어린이들의 시와 그림으로 맛보는 통통 튀는 동심의 세계
시를 통해 성장하며 시인이 된 아이들이 전하는 맑은 행복
전북 남원시에 위치한 ‘모모에게 말걸기 작은도서관’이 운영하는 어린이시인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가운데, 2학년부터 5학년까지 11명의 어린이가 쓴 시를 엮었습니다. 모모 친구들의 어린이 시 4번째로 고래책빵 어린이 시 제14권으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의 시를 4부로 나뉘어 싣고, 6명의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 더해져 통통 튀는 동심의 세계를 맛보게 합니다.
모모 어린이들은 시를 쓰기 시작하면 세상이 조금 달라 보인다고 합니다. 아이들 눈에는 빗방울 하나에도, 꽃과 나비의 움직임에도, 밥을 먹다 문득 떠오른 생각에도 시가 숨어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은 자꾸만 문장을 찾아 나섭니다. 그렇게 마음으로 찾고 만난 시들이 알록달록 모여 이 시집으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시로 종이 위에 생각을 적어 내려가는 순간, 그들은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가진 존재가 됩니다.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을 스스로의 언어로 담아내며 아이들은 세상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집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인이 되고 이야기를 가진 존재가 된 어린이들, 그렇게 시를 통해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동시집입니다.
저자

모모도서관친구들11명

모모친구들은도서관에모여놀면서친구가되고,함께책을읽고시를쓰는동안서로에게소중해집니다.모모와함께크고,모모를지키는꼬마작가들입니다.

목차

머리말

1부수박과통한날
강가에서/삐약삐약/강낭콩새싹/별자리/브로콜리/민들레/혼자있는나무/나무/민들레/우산의신기한능력/행성목욕탕/아침이슬/비오는날/농사이야기/수박과통한날/파도이다현/하루살이의꿈/고추/길쭉한옥수수/수박/사랑나무

2부내가최고야
내가최고야/나는최고야/늦잠자나봐/만약에/지우개/오리의고민/꽃/무럭무럭자라서/신호등/강아지/꿈/달리기꿈/공기놀이/무서운꿈을잡아먹는세균/기다림/내이름은왈패이/민들레의꿈/사춘기/나/나의일년

3부엄마생각하다울컥한날
계란후라이/비빔밥가족/내동생/엄마정말/꿩가족/우리가족/우리엄마/부부싸움/생일/어버이날/엄마심부름/아빠/낮잠/이뽑기/갈비/아빠설득하기/우리아빠/우리엄마/행복한시간

4부잘도찾아들어간다
딱지/붕어빵/비밀/이사/떡볶이/영원한친구/휴지/손풍기와선풍기/
수영/배고픈세탁기/잘지냈어?/팝콘/군고구마/산타할아버지/눈사람케이크/공기놀이/신호등/닮고싶은김삼의당/인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