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비밀이야
Description
어린이들의 시와 그림으로 맛보는 통통 튀는 동심의 세계
시를 통해 성장하며 시인이 된 아이들이 전하는 맑은 행복
전북 남원시에 위치한 ‘모모에게 말걸기 작은도서관’이 운영하는 어린이시인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가운데, 2학년부터 5학년까지 11명의 어린이가 쓴 시를 엮었습니다. 모모 친구들의 어린이 시 4번째로 고래책빵 어린이 시 제14권으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의 시를 4부로 나뉘어 싣고, 6명의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 더해져 통통 튀는 동심의 세계를 맛보게 합니다.
모모 어린이들은 시를 쓰기 시작하면 세상이 조금 달라 보인다고 합니다. 아이들 눈에는 빗방울 하나에도, 꽃과 나비의 움직임에도, 밥을 먹다 문득 떠오른 생각에도 시가 숨어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은 자꾸만 문장을 찾아 나섭니다. 그렇게 마음으로 찾고 만난 시들이 알록달록 모여 이 시집으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시로 종이 위에 생각을 적어 내려가는 순간, 그들은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가진 존재가 됩니다.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을 스스로의 언어로 담아내며 아이들은 세상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집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인이 되고 이야기를 가진 존재가 된 어린이들, 그렇게 시를 통해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동시집입니다.
저자

모모도서관 친구들 11명

모모친구들은 도서관에 모여 놀면서 친구가 되고, 함께 책을 읽고 시를 쓰는 동안 서로에게 소중해집니다. 모모와 함께 크고, 모모를 지키는 꼬마작가들입니다.

목차

머리말

1부 수박과 통한 날
강가에서 / 삐약삐약 / 강낭콩 새싹 / 별자리 / 브로콜리 / 민들레 / 혼자 있는 나무 / 나무 / 민들레 / 우산의 신기한 능력 / 행성 목욕탕 / 아침 이슬 / 비 오는 날 / 농사 이야기 / 수박과 통한 날 / 파도 이다현 / 하루살이의 꿈 / 고추 / 길쭉한 옥수수 / 수박 / 사랑나무

2부 내가 최고야
내가 최고야 / 나는 최고야 / 늦잠 자나 봐 / 만약에 / 지우개 / 오리의 고민 / 꽃 / 무럭무럭 자라서 / 신호등 / 강아지 / 꿈 / 달리기 꿈 / 공기놀이 / 무서운 꿈을 잡아먹는 세균 / 기다림 / 내 이름은 왈패이 / 민들레의 꿈 / 사춘기 / 나 / 나의 일 년

3부 엄마 생각하다 울컥한 날
계란후라이 / 비빔밥 가족 / 내 동생 / 엄마 정말 / 꿩 가족 / 우리 가족 / 우리 엄마 / 부부싸움 / 생일 / 어버이날 / 엄마 심부름 / 아빠 / 낮잠 / 이 뽑기 / 갈비 / 아빠 설득하기 / 우리 아빠 / 우리 엄마 / 행복한 시간

4부 잘도 찾아 들어간다
딱지 / 붕어빵 / 비밀 / 이사 / 떡볶이 / 영원한 친구 / 휴지 / 손풍기와 선풍기 /
수영 / 배고픈 세탁기 / 잘 지냈어? / 팝콘 / 군고구마 / 산타할아버지 / 눈사람 케이크 / 공기놀이 / 신호등 / 닮고 싶은 김삼의당 / 인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