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 문구점 (양장본 Hardcover)

별나라 문구점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꿈과 희망이 담긴 별을 파는 별나라 문구점처럼 신나는 이야기
아이들의 바람과 꿈을 따뜻하게 채워 주는 마법 같은 동시집
언제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꿈과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이준관 시인의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80여 편의 시들은 표제가 된 ‘별나라 문구점’처럼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가 하면 현실 세계의 마음과 바람을 담아내고 있다.
‘별나라 문구점’의 물건들은 문구의 기능을 넘어 상상의 힘을 만나 새로운 의미를 얻고, 이를 통해 아이들 일상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된다. 아이들에게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그 안에 꿈과 희망이 담긴 별을 파는 문구점, 그곳이 별나라 문구점이다.
시인은 이 시처럼 흔하고 익숙한 것들에도 호흡을 불어넣고 생명처럼 마주한다. 어느 것 하나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그 아이들의 마음과 소망이 시 한 편마다 살아있다. 즉 언제든 진실한 마음과 거짓이 없는 해맑은 눈빛이 시마다 녹아들어 있다.
상상과 현실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시들은 아이들에게 마치 이야기처럼 읽히게 된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제 마음처럼 소중하게 받아들이며, 설렘과 신나는 마음으로 공감하게 된다.
80여 편의 작품을 5부로 나누어 싣고, 김천정 작가의 삽화와 함께 고래책빵 동시집 69권으로 나왔다.
저자

이준관

1949년전북정읍에서태어나1971년서울신문신춘문예동시당선과1974년〈심상〉신인상시당선으로시와동시를써오고있습니다.
쓴책으로는동시집『씀바귀꽃』,『내가채송화꽃처럼조그마했을때』,『쥐눈이콩은기죽지않아』,『웃는입이예쁜골목길아이들』,『흥얼흥얼흥부자』,『얘들아,우리아프트에놀러와』,시집『가을떡갈나무숲』,『부엌의불빛』,『천국의계단』,『험한세상다리가되어』,동화집『눈이딱마주쳤어요』,『풀꽃같은아이』등이있습니다.
초등학교국어교과서2-1학기에동시「오늘」,중학교국어교과서에시「딱지」가실려있습니다.
받은상으로는동시로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이주홍아동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시로김달진문학상,영랑시문학상,신석초문학상,한국시인협회상등이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별나라문구점
별나라문구점/나비가다되었어요/추석달맞이/개구리/사과와아이/거미/팽이가돈다/혼자집볼때/해를안고오는아이들/학교에간다/집에서쫓겨난아이/쪼금만…

2부월요일이좋아
다시왔다/책읽는아이/월요일이좋아/첫눈을기다리며/우리친구웃음뭉치/까꿍!/콩/있잖아/의자가있지/봄눈/왜이러지?/봄이와서가까워졌어요/아이와민들레/삼월/코스모스와아이/꽃물/우리반여자애들/첫눈/고추잠자리/즐거운일/놀이처럼/우리들은모으기를좋아하지/아침

3부단짝친구들
단짝친구들/이사/아이들이많은동네/얼레리꼴레리/정월대보름더위팔기/소낙비와아이들/꿀밤나무/고녀석들참!/수박이온다/기러기가와요/홍당무/하나더늘었다/강아지를낳았어요/눈이오네

4부엄마손잡고
엄마손잡고/달팽이/엄마앞치마/벚꽃피어행복한날/마음풀어지라고/몰랐다/짜장면/내가할수있을까?/시골할머니집여름/부엉이우는밤/어때떡볶이

5부개울물
풀꽃/들꽃/개울물/퐁퐁퐁퐁/사이좋은가을/봄봄봄/달이뜬다/양말한켤레/소나기야내려라/여름땀방울/다람쥐가사는숲/포도알익어간다/개구리가사는연못/병아리/쑥캐기/잠자리는우리들또래/부끄럼쟁이열매/봄맞이꽃/매미/함께보는꽃/꽃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