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파이브

딱지 파이브

$13.50
Description
딱지처럼 착! 딱! 툭! 마음을 두드리는 내 이야기 같은 동시
말랑말랑한 상상과 반짝이는 마음이 자라는 짜릿한 하이파이브
쌍둥이 자매 시온이와 하온이가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감정과 상상을 담아낸 사랑스러운 동시집이다. 친구와의 우정, 처음 도전하는 두려움, 설레는 마음, 속상했던 순간까지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동시 속에 톡톡 살아 움직인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 시온과 하온 두 어린이는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색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게 실린 백일장 수상작 등 약 50편의 동시는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공감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의 온기를 선물한다.
때 묻지 않은 어린이 마음 그대로의 시를 만나며 아이들은 “어?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손뼉을 치며 공감하게 된다. 나아가 때로는 웃음이 나고, 때로는 마음이 말랑해지며, 평범한 일상이 반짝이는 특별함으로 변하는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 그러면서 모든 감정은 소중함을 알게 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용기 있게 성장해 가는 마음이 자라난다.
착! 딱! 툭! 마치 친구와 딱지를 치며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처럼, 읽는 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두드리는 시집은 고래책빵 어린이 시 15권으로 나왔다.
저자

김시온

생태공원과 도서관이 있는 마을에 사는 열세 살 작가이자, 사랑스러운 고양이 우유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뜨개질과 바이올린 연주가 취미이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시리얼의 그림 세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수 때밀이』, 『가족탕』, 『영웅 연필』, 『뱃살 댄스』를 하온이와 함께 펴냈어요.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1부 혓바닥 사고
사랑 도넛 / 닭꼬치 / 고구마 호빵 / 고양이가 사랑하는 □□ / 감자의 변신 / 초코 쿠키 / 쫄면 / 바나나 우유 / 혓바닥 사고 / 버섯 수프 / 까만 이빨 옥수수 / 포크가 파마했다

2부 엎어진 쓰레기통
사계주 / 엎어진 쓰레기통 / 딱지 파이브 / 등산 / 깜찍 퀴즈 / 아기 고양이 / 파도 꽃을 피워 / 똥 / 시계 아저씨 / 핸드폰 / 카메라 렌즈는 / 여름 감기 / 땀

3부 장미 가시
보름달 / 털 눈 / 장미 가시 / 초승달 / 내 마음 바다 / 여우비 / 길(제3회 목일신캠프 백일장 고학년부 어린별 상 수상작) / 얼음 땡 / 비 오는 날 친구 / 아름다운 개 / 산불 / 달 꽃 / 길(제3회 목일신캠프 백일장 고학년부 보름달 상 수상작)

4부 코끼리 휴지
감정 / 나의 산타 / 자전거 첫 도전(제30회 대덕백일장 초등부 대상 수상작) / 코끼리 휴지 / 마음 선물 / 할머니 구름 / 걱정 펑! 웃음 팡! / 스트레스 처방전 / 가여운 나무 / 최애 친구 / 짝사랑 / 편지봉투의 속마음 / 달콤한 고양이 / 나는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