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이루리

왔다! 이루리

$13.50
Description
일상 속 작은 오해와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는 여섯 편의 이야기
친구와 가족, 이웃과 자연 속에서 만나는 이해와 성장의 마음
『왔다! 이루리』에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을 지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 이야기는 특별한 사건보다 아이들의 마음 가까이에 있는 순간에서 출발한다. 친구에게 무심코 건넨 말 한마디, 가족에게 느낀 서운함, 이웃을 향한 오해, 스스로를 작게 여기는 마음 등을 이야기 속에서 마주하며 자신의 말과 마음을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만든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긴장을 선사하는 가운데, 누군가를 이해하고 마음을 열어 한 걸음 다가가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장인진 작가의 글에 박성은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책 먹는 고래’ 72권으로 나왔다.

오해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아이들의 따뜻한 성장
이 책에서 등장하는 아이들은 처음에는 상대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다. 아래층 할머니를 무서운 호랑이라고 생각하고, 줄넘기를 못하는 친구에게 모진 말을 하며, 인기 많은 전학생을 괜히 미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자신이 본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워간다. 무서운 말투 뒤에 숨은 걱정, 친구의 날 선 말 뒤에 감춰진 열등감, 지나친 관심 뒤에 오래 남은 상처를 알게 되면서 마음속 벽은 조금씩 허물어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미안하다고 말할 용기, 다시 손 내밀 용기,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믿을 용기를 얻는다.
작품은 층간소음, 친구 사이의 질투와 따돌림, 가족의 변화, 입양, 과잉보호처럼 가볍지만은 않은 문제를 다루면서도 아이들다운 말투와 유쾌한 비유,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읽는 재미를 살린다.
박상재 문학평론가는 해설에서 여섯 편이 서로 다른 상황을 다루면서도 ‘이해’와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조화를 이루며,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그려 단순한 교훈을 넘어 깊은 공감과 정서적 울림을 전한다고 평했다.
저자

장인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19년 공무원 문예대전 동시 부문 동상, 2024년 공직문학상 동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제12회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호랑이 할머니
왔다! 이루리
숲지기
던져!
누가 뭐래도 엄마 딸
찰거머리 이모

서평 * 박상재 문학평론가

출판사 서평

오해를넘어서로의마음을알아가는아이들의따뜻한성장

이책에서등장하는아이들은처음에는상대의마음을미처헤아리지못한다.아래층할머니를무서운호랑이라고생각하고,줄넘기를못하는친구에게모진말을하며,인기많은전학생을괜히미워하기도한다.

하지만이야기가진행될수록아이들은자신이본것이전부가아니라는사실을배워간다.무서운말투뒤에숨은걱정,친구의날선말뒤에감춰진열등감,지나친관심뒤에오래남은상처를알게되면서마음속벽은조금씩허물어진다.그과정에서아이들은미안하다고말할용기,다시손내밀용기,그리고자신을사랑해주는마음을믿을용기를얻는다.

작품은층간소음,친구사이의질투와따돌림,가족의변화,입양,과잉보호처럼가볍지만은않은문제를다루면서도아이들다운말투와유쾌한비유,속도감있는전개로읽는재미를살린다.

박상재문학평론가는해설에서여섯편이서로다른상황을다루면서도‘이해’와‘성장’이라는주제아래조화를이루며,인물들의감정변화와관계의흐름을설득력있게그려단순한교훈을넘어깊은공감과정서적울림을전한다고평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