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이루리- 책 먹는 고래 72

왔다! 이루리- 책 먹는 고래 72

$13.50
저자

장인진

글:장인진
전남순천에서태어나고자랐습니다.수원대학교교육대학원을졸업했습니다.2019년공무원문예대전동시부문동상,2024년공직문학상동화부문은상을수상했으며,2025년제12회《아동문학사조》신인문학상에당선되었습니다.현재초등학교에재직중이며,아이들과즐겁게지내면서글을쓰고있습니다.

그림:박성은
일상이특별한이야기로나와누군가에게작은위로가되는그림책을짓고싶습니다.제6회웅진주니어그림책상우수상을수상하였고2023NAMICONCOURS-shortlistedillustrator일러스트레이터에선정되었습니다.쓰고그린책『나의여름날』과그린책『외할머니네』『할머니무릎』『신라로가는마지막기차』등이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호랑이할머니
왔다!이루리
숲지기
던져!
누가뭐래도엄마딸
찰거머리이모

서평*박상재문학평론가

출판사 서평

오해를넘어서로의마음을알아가는아이들의따뜻한성장

이책에서등장하는아이들은처음에는상대의마음을미처헤아리지못한다.아래층할머니를무서운호랑이라고생각하고,줄넘기를못하는친구에게모진말을하며,인기많은전학생을괜히미워하기도한다.

하지만이야기가진행될수록아이들은자신이본것이전부가아니라는사실을배워간다.무서운말투뒤에숨은걱정,친구의날선말뒤에감춰진열등감,지나친관심뒤에오래남은상처를알게되면서마음속벽은조금씩허물어진다.그과정에서아이들은미안하다고말할용기,다시손내밀용기,그리고자신을사랑해주는마음을믿을용기를얻는다.

작품은층간소음,친구사이의질투와따돌림,가족의변화,입양,과잉보호처럼가볍지만은않은문제를다루면서도아이들다운말투와유쾌한비유,속도감있는전개로읽는재미를살린다.

박상재문학평론가는해설에서여섯편이서로다른상황을다루면서도‘이해’와‘성장’이라는주제아래조화를이루며,인물들의감정변화와관계의흐름을설득력있게그려단순한교훈을넘어깊은공감과정서적울림을전한다고평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