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하일의 책략에 빠져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바니타스와 노에.
'푸른달'의 기억을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혹은 '소중한 이'의 목숨을 두 번 다시 잃지 않기 위해.
기도와도 닮은 그 싸움 끝에서
그 이빨은, 외침은, 소망은 닿을 것인가.
Jun Mochizuki의 『바니타스의 수기』 제 11권.
'푸른달'의 기억을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혹은 '소중한 이'의 목숨을 두 번 다시 잃지 않기 위해.
기도와도 닮은 그 싸움 끝에서
그 이빨은, 외침은, 소망은 닿을 것인가.
Jun Mochizuki의 『바니타스의 수기』 제 11권.
바니타스의 수기 11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