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로
엄마를 그리며 눈물 짓게 한 심순덕 시인의 신작 시집
엄마를 그리며 눈물 짓게 한 심순덕 시인의 신작 시집
시도 때도 없이 꽃을 피워 우는
그 눈물꽃은 언제까지 살까
사라지길 기다리면서도
그저 함께 울 수밖에
“문득,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심순덕 시인의 신작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에게 깃든 마음, 세상의 풍경을 모두 꽃처럼 바라보아 때로는 눈물 짓는 꽃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피어나는 꽃으로, 그리고 때로는 꽃처럼 가득한 그리움을,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꽃그림과 함께 담은 시집이다. 또, 시인을 세상에 알린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까지 함께 담았다.
그 눈물꽃은 언제까지 살까
사라지길 기다리면서도
그저 함께 울 수밖에
“문득,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심순덕 시인의 신작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에게 깃든 마음, 세상의 풍경을 모두 꽃처럼 바라보아 때로는 눈물 짓는 꽃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피어나는 꽃으로, 그리고 때로는 꽃처럼 가득한 그리움을,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꽃그림과 함께 담은 시집이다. 또, 시인을 세상에 알린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까지 함께 담았다.


눈물꽃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