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종 인간, 자연종 인간

로봇종 인간, 자연종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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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 시대에 인간이 주체로 남을 것인지, 로봇과 역할을 분담하며 공존할 것인지 탐구한다. 로봇이 노동을 맡고 인간이 창조와 놀이에 집중하는 사회를 전망하며, 이에 따른 철학적·윤리적 문제를 분석한다. AI가 인간의 정체성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

정대현

이화여자대학교철학과명예교수다.이화여자대학교에서언어철학,심리철학,형이상학등을가르쳤다.철학연구회≪철학연구≫,한국인지과학회≪인지과학≫,한국분석철학회≪철학적분석≫의편집위원장직을역임했다.저서로『솔크립키』,『한국현대철학,그주제적지형도』,『이것을저렇게도:다원주의적실재론』,『심성내용의신체성:심리언어의문맥적외재주의』,『맞음의철학:진리와의미를위하여』,『필연성의문맥적이해』,『한국어와철학적분석』등이있다.
chungdhn@ewha.ac.kr

목차

참좋은세상:로봇이일하고사람은노는세계

01바둑을즐기지못한알파고
02특이점로봇의의식론
03로봇종인간의존재론
04로봇종인간의윤리
05자연종인간의인문적꿈:놀이
06놀이의과제
07놀이는예술
08놀이의대동형이상학
09가상세계의편재성
10삶의현재성으로서놀이

출판사 서평

AI시대,두인간종의미래에대하여
AI의발전이가져올미래사회에서인간의역할과정체성을탐구한다.인류는농업,문자,산업,정보혁명을거치며변화를주도해왔지만,AI혁명에서는주체의자리를로봇에게내어줄위기에처해있다.AI가점점더강력한자율성을갖추면서인간과공존하는‘로봇종인간’이출현할가능성이커지고있다.이는인간을‘자연종인간’과‘로봇종인간’으로나누는새로운패러다임을요구한다.
이책은이두인간종이어떻게역할을분담하고,공존할수있는지를분석한다.로봇은노동을담당하고,인간은놀이와창조적활동을통해본연의가치를되찾을것이라는전망을제시하며,그과정에서발생할수있는철학적·윤리적문제들을짚어본다.로봇과인간의관계가주인과노예처럼될것인지,혹은조화로운협력자로공존할것인지에대한논쟁이이어지고있다.AI기술의발전속도를고려할때,인간은선제적으로새로운인간론을정립해야한다.인공지능시대에인간이가져야할태도와대응전략을제시한다.AI가노동과창작의경계를허무는시대,인간은어떤선택을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