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계 지식과 창의성

AI 기계 지식과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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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간보다 창의적인 AI의 등장이 제기하는 쟁점들을 깊이 있게 탐색한다. 기계지식의 본질과 사회적 영향, 인간 창의성의 미래를 통찰력 있게 조명한 책이다. AI가 만들어 내는 ‘하이퍼지식’과 인간 고유의 창의성이 어떻게 충돌하고 융합하는지를 고찰한다. 인문학적 관점에서 AI 창의성의 가능성과 위기를 함께 짚어 본다.
저자

부경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공학부 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석사·박사,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미래학 석사 및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법학 학사를 받았다. 미국립표준기술원(NIST) 연구원을 거쳐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했다. 특허청에서 특허 심사관으로 복무하면서 ‘창의성’에 대한 관심을 키워 왔다. 주요 저서로 『뉴사피엔스 챗GPT』(2023), 『시그널 코리아 2024』(2023)등이 있다.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IEDM)에 두 편의 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공학교육에서 ChatGPT 활용의 실태”에 대한 논문을 지도하여 발표했다. 변리사로서 창의성, 혁신 정책 그리고 기업가 정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차

기계 창작 시대의 인간

01 창의성의 진화
02 암묵적 기계지식
03 기계지식의 초월성
04 AI 창의성에 대한 평가
05 AI의 상상법
06 에너지와 창의성
07 창작의 도천지세와 창의성의 희석화
08 누구의 창작인가
09 AI 시대 창의성의 법적 판단
10 AI 창의성의 그림자

출판사 서평

AI가 창조한다, 인간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
기계가 창작하는 시대, 인간의 창의성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알파고의 놀라운 한 수에서 출발해, 인간보다 창의적인 AI의 등장이 사회와 인간 본질에 던지는 질문을 다룬다. 이 책은 기계가 단순히 지시를 따르는 존재를 넘어 창의적 사고를 수행하는 존재로 진화하고 있음을 지식 구조, 상상력, 암묵적 학습 등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AI 창의성의 사회적 파장도 놓치지 않는다. 지식 노동자의 일자리 소멸, 인간 창의성의 희석, 법제도의 미비 등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탐색한다. AI 창의성을 철학, 기술, 법, 인문학의 경계에서 조망하며, 미래 인간의 위치와 역할을 성찰하게 만든다. 창의성이 인간 고유의 영역이 아니라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