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태어나면서 엄마가 죽고, 엄마 같은 누이도 불에 타 죽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마저 죽었다. 더 강해지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고, 더 강해져야만 누나의 죽음이 생각나지 않았다.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태우의 시간은 여전히 누나가 불에 타 죽었던 그해에 머물러 있다. 태우의 시간은 다시 흐를 수 있을까?
[큰글자도서] 거묵골 구조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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