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국보는 남대문이나 동대문이 아니라 ‘나라 보지’를 말하는 거야. 국가에서 우리 몸뚱이를 이용했으니…… 그 무서운 곳을 ‘언덕 위의 하얀 집’이라 부른 건 낭만이 아니라 야유하기 위해서였지…… 우리 보지는 나라의 보지였어!……”
- 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절규
- 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절규
몽키하우스: 미군 위안부 성병치료 수용소, 김영권 역사 실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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