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출신 여성들의 식생활, 의생활 및 여가생활

북한출신 여성들의 식생활, 의생활 및 여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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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남북한 비교문화 총서 13
당사자들의 증언을 통해 살펴보는
북한출신 여성들의 식생활, 의생활 및 여가생활
남북한 비교문화 총서는 기존의 권력구조의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의 변화 등과 같이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분석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다수의 북한연구물들과는 달리, ‘일상생활(daily life)’의 연구 영역을 주된 관찰 현장으로 삼아 미흡한 북한이주민들의 일상생활이 어떠한지 자세히 보여주고자 합니다. 총서 시리즈물의 열세 번째인 ‘북한출신 여성들의 식생활, 의생활 및 여가생활’ 편은 가족학이라는 학문적 토대에 ‘북한’이라는 영역을 포함한 것으로, 특히 북한출신 여성들의 일상생활 문화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제1부에서는 4050 북한출신 여성들의 식생활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이 북한에서 지닌 식문화와 한국에서 마주한 다른 문화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2030 북한출신 여성을 대상으로 북한의 의생활 문화와 관련된 태도 및 신념을 조사하였고, 한국에서 그들이 의생활 문화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등에 관해 질문하였습니다. 제3부에서는 4050 북한출신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가의 개념 및 기능, 여가 활동의 내용을 생생한 대화체로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상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과 그들이 속한 사회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찾고, 남북인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일상 문화를 찾아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자

전주람

서울에서태어났으며,성균관대학교가족학(가족관계및교육,가족문화)으로박사학위를최종취득하였다.서울시립대학교교육대학원교수학습·상담심리연구교수로2017년7월부터2019년6월까지재직했으며,현재는서울시립대학교교직부소속으로〈심리검사를활용한심리치료〉,〈심리학의이해〉를가르치고있다.아울러서울가정법원상담위원으로2014년부터최근까지활동중이며,2022년부터는통일부통일교육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지속적인연구관심사로는가족관계,심리상담,문화갈등,남북사회통합등이있다.저서로는『절박한삶』(공저,2021년서울대학교다양성위원회선정도서),『21세기부모교육』(공저,2023년세종도서학술부문선정도서),『북한이주민과지역사회복지』(공저,2024년학술원우수학술도서선정도서),『공감을넘어,서로를잇다』(공저,2024)등20여편이있다.2016년KBS〈생로병사의비밀:뇌의기적〉600회특집에부부상담사로,2021년KBS통일열차일요초대석에출연하였다.

목차

들어가는글

제1부4050북한출신중년여성들의식생활
제2부2030북한출신청년여성들의의생활
제3부4050북한출신중년여성들의여가생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