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손끝으로 마음에 새기는 육아회화 | 양장본 Hardcover)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손끝으로 마음에 새기는 육아회화 | 양장본 Hardcover)

$23.00
Description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출간 후 뜨겁게 쏟아진 필사집 출간 요청!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가 엄선하고 새로 쓴
우리 아이 맞춤 문장 큐레이션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출간
오은영 박사가 깐깐하게 고르고 새롭게 다듬은 우리 아이 맞춤 문장 큐레이션 필사집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가 출간되었다. 60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국은 물론 중국·일본·대만 등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의 핵심 메시지를 골라 부모의 언어를 ‘손끝으로 마음에 새기는 육아회화’로 다시 구성하고 업그레이드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건네는 말이 곧 부모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언어가 되어 아이는 물론 부모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며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수십 년간의 상담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길어 올린 문장들은 아이와 부모 모두의 마음에 천천히 스며들며, 하루 10분, 한 문단 필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더 단단하고 평온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

오은영

의학박사,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이자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

연세대학교의과대학및동대학원을졸업하고이후고려대학교의과대학에서의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신촌세브란스병원정신과전공의,삼성서울병원소아·청소년정신과전임의및임상교수를거쳐아주대학교의과대학정신과교수,아주대학교교육대학원특수교육학과주임교수,연세대학교의과대학외래교수등을역임했다.

SBS〈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를통해아이의문제행동을‘훈육의대상’이아닌‘마음의신호’로바라보는관점을제시하며,대한민국육아상담의새로운기준을세웠다.이어EBS〈60분부모〉에서는부모의양육태도와가족관계를깊이있게조명하며,부모스스로의성장을이끄는통찰력있는조언으로신뢰를쌓았다.채널A〈요즘육아금쪽같은내새끼〉〈오은영의금쪽상담소〉,MBC〈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현실육아현장과개인,가족,부부관계에서마주하는구체적이고복합적인문제들을날카롭게분석하고당장실천할수있는조언을제시하여부모들이가장신뢰하는최고의‘국민육아멘토’‘육아의신’‘국민멘토’로불리며다양한연령대의폭넓은공감과지지를받고있다.

*저서
《어떻게말해줘야할까》《오은영박사가전하는금쪽이들의진짜마음속》《어떻게놀아줘야할까1,2》《오은영의화해》《못참는아이욱하는부모》《불안한엄마무관심한아빠》《오늘하루가힘겨운너희들에게》《내아이가힘겨운부모들에게》《오은영의마음수호대1~6》외

목차

시작하며

1부가만히바라보며새기는마음
네가내아이라서진짜행복해
사람이화날때가있지
집에있는장난감을가지고재밌게놀자
시곗바늘이여기까지오면일단나갈거야
운다고다들어줄순없는거야
아이고,예뻐라.잘잤어?
나름최선을다했어,참잘했어
그래도씻어야하는거야
빼줄게.맛있게먹어
다울때까지기다려줄게
엄마는너랑같이있을때가제일좋아
너할말있다는거알겠어
미안해할일아니야,배우면되는거야
안웃으니까무서워?혼나는것같아?
노는건좋은거야
하루종일엄청보고싶었어
어?그런가?갑자기헷갈린다
조금진정된뒤에그때이야기하자
친구의그런면은좋은점이네
보기만하는거야

2부미소로품으며새기는마음
이제들어가야할시간이야
네거맞아
이런곳에서뛰어다니면부딪혀
소리지르면여기있을수없어
계속소리지르면,아쉽지만집으로갈거야
미안해요.가야할것같아요
조용히해주니까훨씬말하기쉽네
사랑하지!당연히사랑하지!
생각할일이좀있어서그래
오늘하루즐겁게잘보냈어?
안녕,다음에또보자
이제그만해.너무오래했어
싫다고느껴질때도있겠지
지금처럼하면안되는거야.이렇게해야하는거야
잘하든못하든들려주면행복할것같아
이건좀노력해보자
열심히하는게제일중요한거야
정말미안하다,안할게
못들었다면다시또말해줘야지
나머지는같이가지고노는거야

3부다정하게부르며새기는마음
뭐가잘안되니?
들었어,알았어,좀기다려
그렇게생각했다면기분나빴겠네
어떤것을하면좋을까?네가알려줘
미안,장난이너무심했어
당신참잘살았어
처음부터잘하는사람은없어
속상할때가많다는것,잘알고있어
그런다고밀면안되는거야
누구도밀면안되는거야
가져가지마.기분나빠
그렇지.바로그런거지
설명하기가좀어려워?
그렇게까지짜증낼것은아니지
오늘부터는미리골라놓자
그래도엄마는언제나네가좋아
형제라고다잘맞을순없어
마음이몹시힘들고고통스러운거야
“나이거가지고놀아도돼?”라고물어보는거야
규칙을잘지켜야재밌게놀수있어

4부나란히걸으며새기는마음
져도이겨도재미있는거야
그렇게말하면엄마가좀속상하지?
힘들면좀쉬어야지
배고프구나.금방가져갈거야
졸리는데,잠이안오네
끝까지해냈네.그게멋진거야
그친구는그때좀놀고싶지않았나봐
“누구랑놀지말자”라고말해서는안돼
친구들이많이해도나쁜건하면안되는거야
걔나너나오늘힘든하루였네
뭐가억울한지얘기해봐
엄마아빠가직접얘기해야할부분이야
너는해,너는달이야.둘다소중해
잘하는것은사람마다달라
끝나고계속재밌게얘기해보자
그과정에잘참여하는것이중요해
모르는문제는틀려오는게좋아
씩씩하게보고와
나도정말고쳐야하는점이야
그사람말에너무휘둘리지마

5부소중히안으며새기는마음
어떤인생을살고싶니?
화를가라앉힐시간이필요해
너도그러고싶지는않을거야
너는어떻게해볼생각이야?
네것이아닌것은만지면안되는거야
사랑했던마음은네마음안에살아남아있는거야
내가잘못한거야.미안하다
너를미워하거나싫어해서그러는것이아니야
주장이꺾이는게지는것같으면고집이야
네가앉았던자리를한번돌아보렴
어쩔수없는것도있는거야
미안하다고말하는것이제일좋은방법이야
불편해도오늘은입어야해
싫어도해야하는것이있어
궁금해서물어보는거야?하기싫어서물어보는거야?
네의견만,감정만중요하면그건무례한거야
이제까지너는잘해냈어.이번에도그럴거야
맞아,사실은없어
올한해잘지내줘서고맙다
너는꽃이야,별이야,바람이야

출판사 서평

‘어떻게말해줘야할까’에서‘어떻게마음에새겨야할까’로,
나를다독이고아이를살리는필사시작하기

오은영박사의상담내공을집대성한생애첫필사집《너는꽃이야,별이야,바람이야》는부모들의절대적지지를받으며국민육아바이블로자리잡은《어떻게말해줘야할까》에서출발했다.출간이후쏟아진방대한독서후기에는“책을읽고아이의진짜마음을알게되었다”“박사님이하라는대로했더니아이와의소통이훨씬쉬워졌다”“문장을따라쓰며오히려내마음이치유되는걸느꼈다”등고충가득한부모들의진솔한경험이이어졌다.나아가아이와더깊이소통하고사랑을제대로전하고싶다는마음에서,책속문장을‘마음에새기듯’따라쓰기시작했다는독자들도있었다.아이를위해서라면어떤노력도허투루하지않는부모의마음이고스란히드러난대목이다.실제로필사과정을기록한사진과사연들이공유되며,육아로지쳤던마음이회복되고아이의성장과함께부모의마음역시한뼘자라났다는이야기가이어졌다.읽는데서그치지않고직접써내려가며,아이의마음을더깊이이해하고막힘없이소통하고싶다는부모들의바람은이책이필사집으로확장된가장분명한이유다.《너는꽃이야,별이야,바람이야》는그렇게,아이의마음을살피는동시에부모자신의마음까지다정하게돌보는책으로완성되었다.


부모의말이바뀌고,아이의마음이자라는
하루10분오은영박사의마음새김육아회화
“오늘,당신은아이에게어떤말을남기셨나요?”

책에는아이를키우는일상의다양한순간—훈육,공감,위로,기다림,격려—속에서부모가어떻게말해야하는지를구체적인문장으로제시한다.총다섯개의‘마음새김과정’으로구성되어있으며,하루한문단씩따라쓰며그날아이와함께하며느낀생각,고민,시행착오를기록할수있도록설계되어있다.필사와그날의기록을병행하며생각을정리하는동시에육아일기로도보존할수있어,부모와아이의성장과정을고스란히담을수있다.이책은단순한조언모음이아니라,하루한문장씩직접따라쓰며부모의언어습관을바꾸는‘백일의언어훈련’이다.부모가반복해쓰는말은생각과태도를바꾸고,아이의정서안정과자존감,관계형성에까지영향을미쳐아이에게평생의언어가되고,아이의마음과미래를단단하게지켜준다.


부모의말이달라지면,아이의세계도달라진다
부모를위한현실조언‘나만을위한작은상담실’

필사의시간은전쟁같은육아일상에서한걸음물러나부모자신의마음을객관적으로바라보게한다.《너는꽃이야,별이야,바람이야》는아이와함께한하루를차분히되짚으며감정을기록하고성찰하도록돕는책이다.페이지마다아이의마음을읽어주는공감의언어부터갈등의순간을지혜롭게건너는말,아이의자존감을세워주는문장그리고육아의주체인부모스스로를다독이는응원의말까지,아이의마음을살피는동시에부모의언어를정제하는‘기적의육아처방전’이될것으로기대를모은다.특히각과정마다수록된‘오늘의마음회신’코너는오은영박사가부모에게직접건네는짧지만깊이있는조언으로,이책을단순한필사노트를넘어‘나만을위한작은상담실’로확장시킨다.제목그대로,아이의존재자체를귀하게여기고사랑하는법을일깨워주는이책은올한해대한민국부모들의서가에반드시꽂혀야할‘육아필독서’로자리매김할것이다.

“필사를하는동안,‘아,그때이렇게말했어야했구나’와함께‘아,그때내마음이좀이랬구나’‘나는이런말을못듣고컸구나’‘나도어릴때이런말을좀듣고싶었는데…’‘아이와이런말들을나누고살아야하는거구나’등많은생각들이떠오를거예요.그렇게나를들여다보고내마음깊은곳과만나세요.아이에게해줘야하는말들은우리가들으면서컸어야하는말들이기도해요.한글자한글자써나가다보면,어느새내마음깊은곳도따뜻하게채워질겁니다.”_〈시작하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