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쩌어엉, 쩍!
귀청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요란한 유리 깨지는 소리와 함께 기묘천 물 밖으로 나오니 하늘에 선명하게 뜬 보름달, 그리고 인간 세계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 통하지 않게 된 묘묘. 집으로 돌아온 게 분명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무언가가 래미를 물속으로 끌어당기고, 래미와 묘묘는 다시 낯선 세계에 떨어지고 마는데…….
“어서 와. 둥근 해와 보름달이 낮과 밤을 밝히고 그림자가 자유롭게 춤추는 세계에.”
줄거리
거울 세계를 빠져나오려 기묘천에 뛰어든 래미와 묘묘는 인간 세계로 돌아왔다가 무언가에 이끌려 다시 낯선 세계에 도착한다. 그곳은 그림자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그림자 세계’. 하지만 자유를 얻은 탓인지 래미의 그림자도 어느샌가 사라져 보이지 않고, 래미와 묘묘는 그림자를 찾아 그림자를 사고파는 기묘 시장으로 향한다. 묘묘와 함께 짙은 안개 속을 헤매다 시장에 도착한 래미는 지박령 어둑서니와 낡은 그림자 개똥이를 만나, 물귀가 그림자를 가져갔을 거라는 단서를 얻는다. 그 와중에 그림자를 잡아먹는 그슨대가 나타나 시장을 공격하고, 래미는 사라진 자신의 그림자를 찾는 동시에 그림자 세계를 넘어 인간 세계까지 집어삼키려는 그슨대의 계획을 막기 위해 나선다.
귀청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요란한 유리 깨지는 소리와 함께 기묘천 물 밖으로 나오니 하늘에 선명하게 뜬 보름달, 그리고 인간 세계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 통하지 않게 된 묘묘. 집으로 돌아온 게 분명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무언가가 래미를 물속으로 끌어당기고, 래미와 묘묘는 다시 낯선 세계에 떨어지고 마는데…….
“어서 와. 둥근 해와 보름달이 낮과 밤을 밝히고 그림자가 자유롭게 춤추는 세계에.”
줄거리
거울 세계를 빠져나오려 기묘천에 뛰어든 래미와 묘묘는 인간 세계로 돌아왔다가 무언가에 이끌려 다시 낯선 세계에 도착한다. 그곳은 그림자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그림자 세계’. 하지만 자유를 얻은 탓인지 래미의 그림자도 어느샌가 사라져 보이지 않고, 래미와 묘묘는 그림자를 찾아 그림자를 사고파는 기묘 시장으로 향한다. 묘묘와 함께 짙은 안개 속을 헤매다 시장에 도착한 래미는 지박령 어둑서니와 낡은 그림자 개똥이를 만나, 물귀가 그림자를 가져갔을 거라는 단서를 얻는다. 그 와중에 그림자를 잡아먹는 그슨대가 나타나 시장을 공격하고, 래미는 사라진 자신의 그림자를 찾는 동시에 그림자 세계를 넘어 인간 세계까지 집어삼키려는 그슨대의 계획을 막기 위해 나선다.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5: 사라진 그림자의 세계 (양장본 Hardcover)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