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 순찰대 동구랑 땡 1: 마요를 찾습니다. (양장본 Hardcover)

멍멍이 순찰대 동구랑 땡 1: 마요를 찾습니다. (양장본 Hardcover)

$14.80
Description
누적 판매 100만 부, 밀리언셀러 작가 홍민정의 새로운 창작동화 시리즈!
말이 통하는 순간 시작되는, 아이와 강아지의 가장 특별한 짝꿍 이야기!
웃음과 미스터리, 그리고 따뜻한 성장까지 담은 저학년 읽기물의 새로운 시작!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밀리언셀러 홍민정 작가의 신작 동화 시리즈로, 반려견 '땡이'와 갑자기 말이 통하게 된 열 살 소년 '동구'가 주인공이다. '동구랑 땡'이 힘을 합쳐 길고양이 '마요'의 실종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경쾌한 미스터리와 따뜻한 성장의 관점으로 담아내어, 반려동물을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진정한 '소통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

홍민정

반려견행복이와산책하면서등교하는아이들을바라보는것을좋아한다.친구를기다리는환한얼굴,그친구를향해서둘러걷는종종걸음,마침내함께나란히학교로향하는뒷모습을사랑한다.그동안쓴책으로시리즈동화『고양이해결사깜냥』,『낭만강아지봉봉』과『걱정세탁소』『모두웃는장례식』『눈물쏙스펀지』『행운없는럭키박스』『다녀왔습니다』등이있다.

목차

억지로산책•11
제보를기다립니다•22
왕할머니의선물•30
동구랑땡이뭉쳤다•44
어쩌다순찰대•59
커지는의심•76
빗나간추리•84
출동준비완료!•97

작가의말나랑산책할래?•110

출판사 서평

말이통하는순간,가장특별한짝꿍이된다!

누적판매100만부밀리언셀러작가,
홍민정의새로운창작동화시리즈

도서누적판매100만부를돌파하며밀리언셀러작가로등극한홍민정작가의새로운시리즈<멍멍이순찰대동구랑땡>이주니어김영사에서출간되었다.생활속에서만날수있는친근한소재와살아움직이는캐릭터,아이들의유머코드를정확히짚어내는이야기로독자들과꾸준히만나온작가는이번책에서도아이들의일상가까이에서출발한이야기를들려준다.
<멍멍이순찰대동구랑땡>시리즈는‘말이통하는강아지’라는기발한상상에서시작된다.시리즈의첫권《멍멍이순찰대동구랑땡1.마요를찾습니다》는서로의말을알아듣게된둘이일상속사건을해결하며,그이름처럼찰떡궁합둘도없는짝꿍이되는과정을경쾌하게그려낸다.단순한판타지동화를넘어서로다른존재가마음을이해하며관계를맺는여정을따뜻하게담아낸이책은반려동물과함께살아가는가족이늘어난오늘날의일상과도맞닿아있어어린이독자들에게더욱친근하게다가간다.
반려동물,친구,가족이라는익숙한소재위에미스터리와모험의재미를더한《멍멍이순찰대동구랑땡1.마요를찾습니다》는저학년독자들이혼자읽는즐거움을발견하도록돕는읽기물시리즈의시작이다.웃음과긴장,그리고다정한위로가어우러진이이야기는앞으로펼쳐질두짝꿍의새로운활약을기대하게만든다.

“동구네가,제발내말좀알아듣게해달라고빌었어.”
산책전쟁으로시작된세상에서가장특별한소통이야기

왕할머니가돌아가신뒤,반려견땡이는동구네가족과함께살게된다.그날이후,동구네가족과땡이의산책전쟁이시작된다.엄마,아빠,동구가하루세번차례로산책을시키기로약속하지만산책보다게임과친구들이더좋은동구에게그것은늘귀찮은숙제일뿐이다.그렇게시간이지나고,어느덧왕할머니의제삿날.음식준비로분주한식구들옆에서제사상을기웃거리던동구는제사상에오른동그랑땡을몰래먹으려다떨어뜨리고,얼떨결에동그랑땡을문땡이는할머니에게들켜억울하게방에갇히고만다.울다잠든땡이는꿈속에서왕할머니를만나그동안의서러움을털어놓는다.꿈같은시간을보내고다음날아침,놀라운일이벌어진다.동구가땡이의말을알아듣게된것이다.
왕할머니의마법으로서로의마음이통하기시작한인생10년차동구와견생10년차땡이는동구의친구수연이가돌보던길고양이‘마요’의실종사건을함께해결하며진짜짝꿍이된다.이제둘은안다.함께라면무엇이든해낼수있다는것을.

함께산다는건,서로의말을들어주는일
웃음속에서자라는공감의힘과생동감넘치는그림

이책의가장큰미덕은‘돌봄’과‘책임’을무겁지않게전한다는점이다.반려동물을키우는일이단순한의무가아니라서로의마음을알아가는과정임을,홍민정작가는특유의재치와따뜻한시선으로풀어낸다.강아지가사람처럼말을한다는설정은읽는재미를더하면서도,다른존재의입장에서생각하는법을배우는아이의성장을자연스럽게담아낸다.아이와반려동물의관계를‘주인과반려견’이아닌‘짝꿍’으로바라보게하는점또한이책만의매력이다.생활속에서일어날법한갈등과고민을유쾌하게풀어내며,아이들이공감과책임의의미를생각해보게한다.
여기에신민재작가의그림은이야기의생동감을더한다.장난기넘치는동구의표정과능청스럽게속마음을털어놓는땡의모습은장면마다웃음을짓게하고,따뜻한색감으로그려낸일상의공간은독자들이이야기속으로자연스럽게빠져들게만든다.
말이통하는순간시작된동구와땡의특별한인연은이제막첫걸음을내디뎠다.멍멍이순찰대로서동네곳곳의크고작은고민을함께해결해나갈두짝꿍의다음이야기가더욱기다려지는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