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영원한 성자들의 크신 사랑 (양장본 Hardcover)

참 영원한 성자들의 크신 사랑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스승과 함께 걷는 깨달음의 길
성자는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라
바른 가르침 속에서 완성되는 존재다
불세출의 도인 백성욱 박사의 제자이자, 평범한 공직자로 살면서도 성자의 품격을 지켜온 최의식 선생의 삶의 기록. 20여 년간 그의 곁을 지키며 시봉해온 저자 김원수 법사는, 관념 속에 박제된 성자가 아니라 세속의 치열한 삶 속에서 한 인간이 어떻게 변화하고 완성되어가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인생의 짐에 짓눌려 살던 한 청년이 스승을 만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완전히 다른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일대기를 넘어, 내 몸과 내 이익에만 매달리는 ‘작은 마음’을 온 세상을 품는 ‘대승(大乘)의 밝음’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수행의 길을 제시한다. 고통과 번민을 실제라고 믿는 착각에서 벗어나, 모든 생각과 감정을 부처님께 ‘바치는 수행’을 통해 마음이 어떻게 자유로워지고 충만해지는지를 보여준다. 따뜻한 수채화풍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지는 두 성자의 삶과 가르침은, 분노와 갈등이 일상이 된 오늘의 독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근본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

김원수

백성욱박사교육문화재단이사장.
개인재산을희사하여2004년사회복지법인바른법연구원복지재단을설립하고무료급식과복지사업을이어오고있다.2020년에는자택마저헌납하여재단법인백성욱박사교육문화재단을세우고《금강경》을통한인재양성에힘쓰고있다.
현재BTN불교TV에서8년째〈내안의선지식금강경〉을강의하며대중포교에도앞장서고있다.

목차

시작하며

선지식이제자를부르다,밝음의시작
홀로서다
대승의길을가다
바치는가르침의위대함
모든사람을부처님으로보는길
진실한마음으로맺어진결혼은참행복을창조한다

지혜로운대승의삶
마치며
최의식선생님께서보낸연하장

출판사 서평

“성자는어떻게만들어지는가”
종교적관념을넘어삶으로증명한
‘대승’의사랑과인격완성의길

불세출의도인백성욱박사의가르침을바탕으로,평범한한인간이어떻게자신의업장을녹이고성자의인격에이르렀는지를보여주는기록이다.저자김원수법사가20여년간곁에서시봉하며기록한최의식선생의삶은,단순한전기를넘어현대인이마주한번뇌와고통을어떻게다루어야하는지에대한실천적길을제시한다.‘나’라는좁은틀을깨고‘대승의밝음’으로나아가는여정은,따뜻한일러스트와함께깊은울림을전한다.

평범한삶속에서완성되는성자의길
성자는태어나는존재가아니라바른가르침과꾸준한실천속에서완성된다.이책의주인공최의식은한국은행간부이자한가정의가장으로서우리와다르지않은삶을살았다.그러나스승을만난이후,그는일상의모든순간을수행의장으로바꾸어갔다.이처럼특별한수행환경이아니라,일상그자체를수행의장으로삼는삶을통해그는점차변화해갔다.그의모습은깨달음이산속이나경전속에만있는것이아니라,우리가살아가는현실속에서구현될수있음을구체적으로보여준다.

“매달리지말고바쳐라”고통을끝내는단하나의가르침
우리는왜끊임없이번뇌할까?스승백성욱은그이유를‘실재하지않는생각에매달리는마음’에서찾는다.어떤상황이닥쳤을때,우리는‘억울하다’‘불안하다’‘화가난다’와같은생각을사실처럼붙잡고되풀이하며스스로를더괴롭게만든다.
이책은그고리를끊는방법으로‘바치는수행’을제시한다.감정을억누르거나해결하려애쓰는대신,올라오는생각을그대로부처님께바치는것이다.이과정을거치면감정은점차힘을잃고,상황을바라보는시선또한달라진다.같은사건이라도더이상고통으로받아들이지않게되면서,갈등은줄어들고마음은한결가벼워진다.

마음이바뀌면삶이달라진다
한청년이짊어졌던삶의무게는어떻게사라질수있었을까?그변화의출발점은마음의방향을바꾸는데있었다.내이익과감정에머물던좁은마음에서벗어나,모든존재를향해열린‘대승의마음’으로나아갈때삶은전혀다른방식으로전개된다.
최의식은스승의가르침에따라올라오는모든생각과감정을부처님께바치는연습을반복했다.그과정에서타인을탓하기보다먼저자신의마음을돌이켜보는습관을체화했고,마침내모든사람을부처님으로보는참된사랑의삶에도달했다.그결과,갈등의순간에도감정에휘둘리지않고자신을지켜내는삶을살아갈수있었다.

스승이전하고제자가살아낸깨달음의기록
이책은한인간의변화과정을따라가며,수행이어떻게삶속에서구현되는지를보여준다.스승의가르침을받아들이고,스스로체득하며,결국자신의삶으로완성해가는과정이담겨있다.이여정은단순한이야기가아니라,지금을살아가는우리모두에게던지는하나의질문이다.고통을붙잡은채살아갈것인가,아니면그것을내려놓고전혀다른삶으로나아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