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먹는 여우(25주년 기념판) (양장본 Hardcover)

책 먹는 여우(25주년 기념판)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 25년 동안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서 교육의 필독서
- 9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책 먹는 여우》 25주년 특별 기념판
-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전해 온 세대를 잇는 독서 명작
- 2001년 국내 출간 이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의 고전
-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특별한 헌정
- 조선 시대 책 그림 '책가도'를 입은 전 세계 유일의 K-에디션
- 한국 독자만을 위해 최초 공개되는 여우 가문의 ‘책 먹는 역사’ 수록

줄거리
여우 아저씨는 책을 무척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냐고? 책을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어 버릴 정도다. 집에 있는 책을 모두 먹어 버린 여우 아저씨는 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과 서점을 드나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책을 향한 지나친 사랑 때문에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저자

프란치스카비어만

이야기를아주좋아해서이야기가떠오를때마다펜과붓으로종이에옮긴답니다.《책먹는여우》는2001년에출간됐어요.그때부터많은책을썼고그중에는큰성공을거둔노래그림책도있어요.가족과함께독일함부르크교외숲가에살고있어요.집근처에서산책하다가작가‘책먹는여우’씨를만나게되었어요.《책먹는여우와이야기도둑》《게으른고양이의결심》《자석삼킨강아지》《잭키마론과악당황금손》《잭키마론과검은유령》《잭키마론과사라진이야기모자》《‘책먹는여우’의여행일기》《책먹는여우의겨울이야기》《책먹는여우의여름이야기》《책먹는여우의봄이야기》《책먹는여우의가을이야기》등을쓰고그렸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출간25주년을맞이한《책먹는여우》에담긴의미
한세대가자라도록사랑받은이야기
25년.한아이가어른이되기에충분한시간이다.《책먹는여우》는책을너무좋아한나머지다읽은책에소금과후추를뿌려먹어버리는여우아저씨의이야기로,25년동안수많은어린이들의사랑을받아왔다.책을먹는다는기발한상상력,유쾌한유머,그리고책읽기와글쓰기의즐거움을자연스럽게전하는이야기로독서교육현장에서꾸준히사랑받으며초등독서교육의대표작품으로자리잡았다.
2001년국내출간이후《책먹는여우》를읽고자란어린이들은어느새부모가되었다.그리고지금은자신의아이들에게다시여우아저씨를소개하고있다.어린시절의추억이다음세대의독서경험으로이어지고있는것이다.
25년이라는시간동안수많은어린이들이사랑했고,또다음세대에게전해준이야기.《책먹는여우》는단순한베스트셀러를넘어세대를잇는독서명작이되었다.이번25주년특별기념판은오랫동안여우아저씨를사랑해준독자들에게보내는감사의선물이자,앞으로새로운독자들과함께써내려갈또다른25년의시작이다.

한국독자들에게바치는작가프란치스카비어만의특별한표지그림
우리나라옛그림〈책가도〉를입은여우아저씨
《책먹는여우》25주년특별기념판은한국독자들을위한특별한헌정으로기획되었다.이번기념판에서는조선시대책그림인‘책가도’를모티프로한특별표지를선보인다.책가도는책과학문을소중히여기던조선의문화를상징하는그림이다.책으로가득한공간속에앉아독서를즐기는여우아저씨의모습은책을사랑하는마음이시대와국경을넘어이어져왔음을보여준다.특히이번표지는프란치스카비어만작가가한국독자들에게보내는감사의마음을담아제작된것으로,전세계에서한국독자들만만날수있는특별한K-에디션이다.

처음공개되는여우가문의비밀
‘책먹는여우’는어디에서시작되었을까?
이번기념판에는여우가문에전해내려오는특별한‘책먹는역사’가수록되었다.기원전3200년이집트의조상여우부터고려시대의여우,영국의서점을운영하던여우,독일함부르크의여우에이르기까지,세대를거쳐이어져온여우가문의흥미로운이야기를만나볼수있다.오직이번기념판에서만공개되는특별콘텐츠로,《책먹는여우》세계관을더욱풍성하게즐길수있다.

독서의즐거움을가장맛있게보여준책
《책먹는여우》는책을좋아하는아이를위한책이아니다.오히려아직책읽기의즐거움을모르는아이에게먼저건네고싶은책이다.책을읽고난뒤소금과후추를뿌려먹어버리는여우아저씨라는기발한설정은어린이들의호기심을단숨에사로잡는다.하지만이이야기가오랫동안사랑받아온이유는단순한유머때문만은아니다.책을읽는즐거움,이야기를만드는기쁨,그리고상상력의힘을자연스럽게보여주기때문이다.《책먹는여우》는독서를‘공부’가아니라‘즐거운모험’으로바꾸어주는작품이다.

읽기의끝은쓰기라는것을알려주는이야기
《책먹는여우》가특별한이유는독서예찬에머물지않기때문이다.책을읽는데서시작한여우아저씨는결국스스로이야기를쓰는작가가된다.책을소비하는독자에서이야기를만드는창작자로성장하는과정은어린이들에게독서의진정한의미를보여준다.읽는다는것은단순히지식을얻는일이아니라,새로운생각을만들고자신의이야기를써내려가는힘이라는것.《책먹는여우》는그사실을가장유쾌하고도설득력있게들려주는어린이책이다.

25년동안사랑받은초등독서교육의필독서
《책먹는여우》는출간이후수많은학교와도서관,독서교육현장에서꾸준히읽혀왔다.독서의가치와글쓰기의즐거움을쉽고재미있게전달하는작품으로평가받으며,초등학생추천도서와필독서목록에빠지지않는작품으로자리잡았다.독자들은여우아저씨의엉뚱한행동을따라가며자연스럽게책과가까워지고,읽기에서쓰기로확장되는독서의즐거움을경험하게된다.

지금도여우는여전히책을읽고있다
25년이흐른지금도여우아저씨는여전히책을읽는다.그리고책을쓰고,새로운이야기를찾아모험을떠난다.스마트폰과영상콘텐츠가일상이된시대에도《책먹는여우》가사랑받는이유는단순하다.이책은독서가지식습득을넘어상상력과창의력,그리고세상을이해하는힘이된다는사실을가장재미있게보여주기때문이다.25년동안어린이들의독서친구였던여우아저씨는앞으로도새로운독자들과함께가장맛있는독서를이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