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라이트에디션 2026)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라이트에디션 2026)

$14.00
저자

마쓰이에마사시

저자:마쓰이에마사시
2012여름은오래그곳에남아
2013가라앉는프랜시스
2014우아한지어떤지모르는
2017우리는모두집으로돌아간다
2021거품
2025천사도발길을주저하는곳(天使も踏むを畏れるところ)비채근간
*마쓰이에마사시의이야기는계속됩니다.

역자:김춘미
이화여자대학교영문학과를졸업하고한국외국어대학교일본어과에서석사학위를,고려대학교국어국문학과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고려대학교일어일문학과교수및일본학연구센터장,한국일본학회장등을역임했다.마쓰이에마사시의《거품》《가라앉는프랜시스》,무라카미하루키의《해변의카프카》를비롯해《인간실격》《열대어》등을우리말로옮겼다.《Kujap일본어회화》《21세기일본문학연구》등일본어교재에서일본문학연구서에이르기까지집필활동도활발히펼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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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편집자라이너노트〉

인간을격려하고삶을위로하는건축을추구하는노건축가와그를경외하며뒤따르는주인공청년의아름다운여름을담은소설입니다.오랜편집자생활을거쳐쉰이훌쩍넘은나이에늦깎이로데뷔한마쓰이에마사시.작가는첫소설《여름은오래그곳에남아》로제64회요미우리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사무소의아침을여는연필깎는소리,밝고마른햇볕냄새가나는갓구운스콘의맛,숲냄새를머금은여름바람의감촉,계수나무를품은ㄷ자형여름별장,무라이선생님을닮은심플한현관의나무문……밤이깊을수록또렷해지는풍경이있듯,그여름의공기와온도가책장을덮은후에도오래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