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1

미라지 1

$13.71
Description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환상적인 스릴러 3부작의 최종 장이 열린다. 미스터리 거장 카밀라 레크베리와 멘탈리스트 헨리크 펙세우스가 시리즈의 대단원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상상치 못한 범죄가 도시를 위협하고, 과거의 망령이 올가미처럼 미나와 빈센트를 조여 온다. 이들이 3부작에 걸친 여정의 끝에서 맞이할 피날레는 과연 해피 엔딩일까?
스웨덴 법무부 장관에게 남은 수명을 초 단위로 카운트다운하는 의문의 협박 메시지가 날아든다. 빈센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선물들과 함께 그의 종말을 예고하는 편지를 받고, 미나의 수사 팀은 지하철 터널에서 괴상한 해골 무덤을 발견한다. 이 기이한 세 가지 사건은 서로 얽히며 미나와 빈센트를 위험한 미로 속에 밀어 넣는다. 이제,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

카밀라레크베리,헨리크펙세우스

전유럽이주목하는천재적인범죄소설작가이다.예테보리대학교에서경제학을전공하고스톡홀름에서수년간경제학자로활발한활동을하다가전문작가가되기로결심했다.매년수만명의관광객이찾는스웨덴북부지방의아름답고조용한어촌피엘바카에서나고자랐으며2002년데뷔작'얼음공주'부터'프리처'를포함해지금까지출간한많은책들이대부분이곳피엘바카를배경으로삼았다.그녀의소설은유럽에서만200만부이상판매되었고,'프리처'와'얼음공주'는영화로만들어져큰인기를끌기도했다.2006년,그녀는스웨덴의국민문학상을수상하며명실공히스웨덴을대표하는작가로발돋움했고,'차세대애거서크리스티'라는별명에걸맞게섬세한심리묘사와탄탄한구성으로독자들을한껏매료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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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상최악의범죄사건발생!
해골살인마의다음타깃은누구인가

크리스마스를앞둔12월의어느날,스웨덴법무부장관의집에수상한명함이배송된다.명함에적힌번호에전화를걸자자동응답기멘트가들려온다.“당신의생존시간은14일남았습니다.”황당한장난전화같지만,법무부장관니클라스는무언가를직감한듯초조해한다.한편스톡홀름지하철역에서는마치제단을쌓아올린듯한해골더미들이발견된다.희생자들의정체를추적하던미나는범인이노리는다음희생자가누구인지깨닫고경악한다,빈센트에게과거의그날을언급하며그를위협하던‘그림자’가모습을드러내고,‘그림자’는끊임없이빈센트의주변을맴돌며그의목을조르기시작한다.음성메시지가안내하는장관의생존시간은점점줄어들고있다.미나와빈센트는국가를뒤흔들살인사건을막기위해,그리고자신을구하기위해캄캄한터널속으로뛰어들어야한다.

환상적인미스터리스릴러최후의사건
파국으로질주하는충격적결말에주목하라

3부작시리즈의마지막을장식하는작품인만큼,《미라지》에서는이전에볼수없었던최대규모의사건과가장까다로운미스터리가펼쳐진다.전작에서선사했던기상천외한트릭과놀라운스토리는한층강화되었고,3부작에걸쳐전개되었던인물들의드라마역시정점에이른다.각자의결말속에서대장정을마무리하는마지막장은이들의교감과성장을지켜봐온독자들을실망시키지않을것이다.
큼직한사건들을따라가면서도캐릭터들의감정표현에소홀하지않은점또한눈여겨볼만하다.긴세월숨죽이고있던원한과분노가터져나오며폭주하는가운데,어둠에잠식당한인물들의내면을섬세하게묘사한장면들은팽팽한스릴속에인간미를더한다.
이번에도기대를저버리지않는파격적인결말은말그대로경탄을자아낸다.시리즈를완성하는최후의속임수는짜릿한반전과함께짙은여운을남긴다.《미라지》의마지막장을덮고나면다시시리즈의첫작품인《박스》의1페이지로돌아가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