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을 삼킨 사자 (양장본 Hardcover)

동물원을 삼킨 사자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사자 배 속에서 버스가 통째로 나왔다고요?”
기상천외한 사자 뱃속 비우기 대소동!
어느 날, 두렐 선생님의 진료실에 사자가 찾아왔어요. 두렐 선생님이 살면서 본 것 중 가장 커다란 배를 가진 사자였죠. 사자는 처음엔 머리가 아프다가 이제는 배가 아파 죽겠다며 치료를 부탁했어요. 두렐 선생님은 치료를 위해 사자의 입속으로 망설임 없이 팔을 쑥 집어넣었죠. 그런데 단숨에 확 잡아당겨 꺼낸 것은 다름 아닌 한 아이의 아빠였어요!

그게 끝이 아니었답니다. 사자의 입속에서는 동물원 매표소 직원을 시작으로 매표소, 사이렌이 울리는 구급차, 심지어 승객이 잔뜩 탄 버스까지 통째로 튀어나왔어요. 도대체 사자는 어쩌다 이 거대한 것들을 몽땅 삼키게 된 걸까요?
저자

파블로알보

스페인알리칸테에서태어났다.언제나머릿속에이야기를품고사는이야기꾼이다.떠오른이야기를생각하고,말하고,종이위에옮기며이야기속세계에조금씩다가가려한다.그의이야기가운데일부는책이되어스스로여행을떠났다.자신이사는나라거의모든곳에서,크고작은다양한사람들에게이야기를들려주었다.1994년부터지금까지사람들의눈을바라보며모든연령의독자들에게이야기를전하고있다.

출판사 서평

“사자야,도대체뭘집어삼킨거야?”
먹보사자의상상초월배앓이소동!

아이의아빠부터삐뽀삐뽀사이렌이울리는구급차는물론,승객들이탄버스까지모두집어삼킨사자가나오는이책은황당하고엉뚱한상황이도미노처럼이어지는그림책입니다.아이들은사자의입속에서무언가튀어나올때마다"이번엔또뭐가나올까?"하고기대하며눈을반짝일거예요.그리고페이지를넘길때마다보기좋게빗나가는예상에빵빵웃음을터뜨리게되겠죠!

게다가무언가를꺼낼때마다꼭한마리씩슬쩍딸려나오는정체불명의펭귄들은이이야기의숨은주인공이에요!"도대체이펭귄들은어디서온거지?"사자조차모르는펭귄들의엉뚱한정체는마지막장을덮을때까지유쾌한미스터리로남아아이들의호기심을한껏끌어올려줄거랍니다.


읽을수록신나는이야기,볼수록유쾌한그림들
환상의콤비가선보이는엉뚱발랄구출대작전!

1994년부터독자들과눈을맞추며이야기를전해온파블로알보의유쾌한글은마치그가곁에서직접들려주는듯한생생한리듬감을선사합니다.여기에2025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일러스트레이터전시에선정된안나폰트의그림이더해져이야기의유쾌한에너지를완벽하게끌어올리죠.

능청스러운사자의표정,배속에서줄줄이끌려나오는사람들의당황한얼굴,그리고그난리통속에서도아무렇지않게서있는펭귄들까지!글을소리내어읽으며그림을요리조리살펴보다보면절로웃음이터져나오는놀라운경험을하게될거예요.